유비벨록스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 6685억원, 영업익 216억원을 기록했다고 26일 발표했다.
유비벨록스 강정규 경영전략본부장은 "당사는 보안·인증 전문기업으로 특히 디바이스 보안과 상호인증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또한, 해외 블랙박스, 생활가전(로봇청소기) 등 사업의 견조한 성장세와 신사업(K컬쳐 액세서리) 진출을 통해 외형 성장을 지속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이어 "메탈카드 및 BLE카드 등 고부가가치 카드 공급 확대, KLSC(Korea Local Smart Card)의 본격적인 도입을 통한 시장 성장, 지도플랫폼의 해외시장 집중 공략, 지도에서 블랙박스, 블랙박스에서 캠류 제품, 스마트오디오, 스위치류 제어기 시장까지 확장하며 글로벌 전장기업으로서의 지위를 정립하는 등 2026년에도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최근 보안·인증 시장은 개인정보부터 기업의 기술 정보 등 관리 및 보호에 대한 이슈가 지속적으로 재기되고 있으며, 이러한 정보를 지키기 위해 가전제품(홈IoT), 자동차, 의료기기, 데이터센터 등 다양한 영역에 eSE(embedded Secure Element) 기반 보안 장치 및 기술이 탑재되며 디바이스 보안과 상호인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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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동사는 2월 말부터 로보락 S10 MaxV Ultra 제품을 출시 예정이며, 로보락에서 자체 트러스트 센터 운영을 통해 소비자들의 개인정보 보호를 강화하는 등 국내 로봇청소기 시장점유율 1등의 지위를 확고히 하고 있다.
장효원 기자 specialjhw@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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