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물가 안정과 소비 촉진을 위해 추진하는 농축산물 할인 정책이 온라인 전통시장몰로 확대되면서 소비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전통시장의 신선한 먹거리를 온라인으로 소개하는 인더마켓 온누리몰은 디지털 온누리상품권과 상생페이백 환급금 결제가 가능한 전통시장몰로, 농축산물 할인 지원 행사를 통해 장바구니 물가 부담 완화를 위한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인더마켓 온누리몰은 2월 20일부터 3월 4일까지 '농축산물 할인 지원 행사'를 진행한다. 행사 기간 국산 농축산물을 구매하면 최대 3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1인당 할인 한도는 최대 2만 원까지 적용된다.
농축산물 할인 지원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추진하는 정책으로, 국산 농축산물 소비 촉진과 물가 안정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 인더마켓은 전국 전통시장에서 취급하는 농축산물을 온라인으로 소개하고, 소비자가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할인 혜택을 연계해 운영 중이다.
또한 인더마켓은 농식품바우처 운영 업체로 선정돼, 바우처 이용자가 지정된 농축산물과 식품을 온라인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를 통해 취약계층의 식품 접근성을 높이는 한편, 전통시장·상점가 상품의 지속적인 소비 기반 마련에도 기여한다는 설명이다.
인더마켓 온누리몰을 운영하는 주식회사 우농물산 김혜경 대표는"전통시장의 우수한 농축산물 상품을 디지털 온누리 결제를 통해 온라인에서도 쉽게 구매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라며"이번 농축산물 할인 지원 행사를 통해 소비자의 장바구니 부담을 줄이고, 전통시장 상인의 매출 증대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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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농축산물 할인 지원 행사는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으며, 할인 적용 품목과 조건은 운영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농식품 할인 지원 받는 방법은 인더마켓 온누리몰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lshb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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