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32위 포인트 획득
셰플러, 매킬로이, 플리트우드 톱 3 유지
브리지먼 20위, 김시우 27위, 임성재 70위
김주형이 오랜만에 세계랭킹을 2계단 끌어 올렸다.
22일(현지시간) 발표된 남자 골프 주간 세계랭킹에서 1.1752점을 받아 지난주 118위에서 116위로 올라섰다. 그는 이날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리비에라 컨트리클럽(파71·7383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두 번째 시그니처 대회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총상금 2000만달러)에서 공동 32위에 올라 포인트를 획득했다.
김주형은 PGA 투어에서 통산 3승을 올린 영건이다. 2023년 10월 슈라이너스 칠드런스 오픈 이후 우승 트로피를 수집하지 못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26개 대회에서 출전해 1차례 톱 10이 전부일 정도로 부진했다. 한때 세계랭킹 11위까지 올랐지만 이젠 100위권 밖으로 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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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티 셰플러(미국),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토미 플리트우드, 저스틴 로즈(이상 잉글랜드), 콜린 모리카와(미국)가 톱 5를 유지했다.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에서 생애 첫 우승을 거둔 제이컵 브리지먼(미국)은 지난주 52위에서 20위까지 도약했다. 한국은 김시우 27위, 임성재 70위, 안병훈 112위, 김성현은 149위에 자리했다.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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