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560여 개 기관 평가서 95.52점
자치구 평균보다 5점 웃돌아
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2023년부터 3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으며 정보공개 분야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행안부는 정보공개제도의 신뢰성과 투명성 확보를 위해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560여 개 기관을 대상으로 사전정보·원문공개·청구처리·고객관리·제도운영 등 5개 분야 12개 지표를 평가했다.
금천구는 12개 지표 중 4개에서 만점을 획득했다. 정보공개 모니터링단 운영을 통한 사전정보공표 점검 등 선제적 정보공개 추진과 원문정보 적극 공개가 높은 평가를 받아 자치구 유형 평균(90.15점)보다 5.37점 높은 95.52점을 기록했다.
구는 행정의 투명성을 높여 지역주민의 알권리를 충족하고 신뢰를 확보하려는 노력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청 민원여권과(02-2627-1136)로 문의하면 된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달성해 기쁘다"며 "지역주민의 일상과 밀접한 행정정보를 구 누리집에 사전 공표하고, 지속적인 점검과 모니터링을 통해 투명하고 신뢰받는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민진 기자 ent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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