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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신세계가 추천하는 메리제인 슈즈를 만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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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제인, 봄~가을 신발에서 겨울까지 인기
여성스러움 돋보여 어그·뉴발란스 등 출시

"광주신세계가 추천하는 메리제인 슈즈를 만나세요" 광주신세계 본관 3층 어그 매장에서 직원이 메리제인 스타일에 보온성을 더한 비아 메리제인 모델을 선보이고 있다. 광주신세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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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 코리아 2026에서는 2025년을 정리하며 첫 번째 키워드로 '무경계 소비자'를 꼽았다. 2025년 소비자들이 규범에 얽매이지 않고 경계를 넘나들며 자신만의 개성과 자신감을 드러냈다는 것이다.


과거에는 맞지 않다고 여겨지던 시도가 최근에는 자신감 있는 모습으로 보여지게 됐다는 설명이 이어진다.


고정관념을 따르는 대신 나만의 개성을 추구하는 소비자들이 늘면서 유통업체들은 이러한 수요에 맞춘 상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광주신세계(대표이사 이동훈)에서도 경계를 넘나드는 흐름을 만날 수 있다.


둥근 앞코와 낮은 굽이 특징인 '메리제인'은 봄과 가을에 주로 신는 신발이었다. 단정하면서도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어 2030여성들이 메리제인 슈즈를 주로 찾았다. 최근 들어서는 메리제인 스타일이 겨울에도 인기를 얻고 있다.


어그 부츠로 겨울 신발의 대표 브랜드인 '어그'에는 메리제인 디자인에 보온성을 더한 상품으로 눈길을 끈다. 광주신세계 본관 3층 어그 매장에서 만날 수 있는 비아 메리제인은 기존 어그부츠 디자인에서 발목 부분을 제거하고 발등을 노출한 게 특징이다. 안감에 퍼를 사용해 어그 부츠의 보온성을 갖췄으며 간편하게 신을 수 있어 2030여성 소비자들에게 인기다.


광주신세계 플레이 스팟 '뉴발란스'는 2025년 FW시즌에 메리제인 스타일의 윈터브리즈를 출시해 인기를 끌었다. 2026년 SS시즌을 맞아 뉴발란스는 이러한 인기를 이어가고자 2026년 신제품 브리즈를 선보인다. 메리제인 디자인으로 여성스러움을 부각하고 편안한 착용감을 자랑한다. 기존 윈터브리즈와 달리 기모가 빠져 봄부터 가을까지 착용할 수 있게 했다.


스포츠와 패션의 경계를 허물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 '오니츠카타이거'에서도 메리제인 스타일을 만날 수 있다. 메리제인 트렌드가 떠오르면서 지난 2025년 FW상품으로 메리제인 스타일을 선보였던 오니츠카타이거는 올해 들어 메탈릭 레드와 핑크, 옐로우 등 다채로운 컬러의 신제품을 내놓으며 경계를 뛰어넘는 무경계 소비자들의 발길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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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신세계 이정일 플레이스팟 팀장은 "메리제인 디자인이 인기를 얻으며 겨울에도 신을 수 있는 것부터 다양한 소재의 상품들이 출시돼 고객들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다"며 "어그와 뉴발란스 등 여러 매장에서 메리제인 스타일을 직접 체험해보시고 최적의 상품을 선택하시길 바란다"고 설명했다.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sdhs675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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