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 일본 중의원 선거에서 집권 자민당이 압승하며 9일 일본 증시 대표 주가지수인 닛케이225 평균주가(닛케이지수)가 장중 5만7000을 돌파해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날 닛케이 지수는 5만5130.63으로 장을 시작했다. 오전 10시 10분께 닛케이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5.37% 오른 5만7165.34에서 움직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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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은 선거에서 자민당이 단독으로 의석 3분의 2 이상을 확보하며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가 추진하는 정책의 실현 가능성이 높아진 전망에 매수세가 이어진다고 설명했다. 다카이치 총리의 '책임 있는 적극 재정' 정책이 추진력을 확보하고 엔저가 계속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오수연 기자 syo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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