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경의료재단 곽병원(원장 곽동협)은 지난달 30일 대구 중구청(구청장 류규하)을 방문해 '사랑의 쌀 나눔운동'의 일환으로 백미 10kg 200포를 기탁했다.
이번에 기탁된 백미는 곽병원 직원과 환자들이 함께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각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운경의료재단은 지난해 12월 이웃돕기 성금 1000만 원을 기탁한 데 이어, 매년 중구청을 통해 소외된 이웃을 돕는 나눔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하고 있다.
곽동협 원장은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을 다시 지역에 환원하는 것이 의료기관의 사회적 책임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온기를 나누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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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규하 중구청장은 "연말 성금 기탁에 이어 백미까지 기탁해 주신 운경의료재단 곽병원과 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나눔이 지역사회를 더욱 따뜻하고 든든하게 만드는 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구대선 기자 k586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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