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13억원 규모의 재산을 신고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30일 공개한 고위공직자 수시재산 등록사항에 따르면 김 장관과 배우자, 자녀, 모친의 재산 총액은 13억1423만원으로 집계됐다.
후보자 시절인 지난해 7월 인사청문요청안을 통해 신고한 10억3438만원 보다 2억8000만원가량 늘었다.
'변화하는 노동 현장, 근로감독관의 역할' (서울=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14일 서울 서초구 양재 엘타워에서 열린 현장 감독관과의 대화에서 특강을 하고 있다. 2026.1.14 pdj6635@yna.co.kr(끝)<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재산 가운데 김 장관 및 모친 명의의 토지 가액은 총 2억782만원이다. 김 장관은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진북면 대평리 일대에 가액 기준 각각 6952만원(987.50㎡), 4516만원(523.33㎡), 1604만원(486.00㎡)의 논과 밭을 보유 중이다.
모친 역시 같은 지역에 6952만원(987.50㎡), 758만원(210.00㎡)의 토지를 보유했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아파트와 경남 창원시 단독주택 등 건물 가액 총 5억6400만원을 신고했다.
예금의 경우 김 장관 4억2900만원, 모친 7600만원, 장남의 경우 3200만원을 각각 보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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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장관은 본인 명의의 2006년식 재규어 3.0 배기량(2967cc) 차량(가액 433만원)을 소유했다.
세종=이동우 기자 dwle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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