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이천시는 농가 부담 완화와 영농 효율성 향상을 위한 농업용 관리기 등 소형농기계 지원사업 신청을 다음달 13일까지 받는다.
시는 올해 이번 사업에 총 7억6666만6000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 품목별 지원 한도 내에서 도·시비를 50% 지원하며, 자비 부담은 50%다.
지원 대상은 경기도에 지난해 1월 1일 이전부터 거주하면서 경기도 내 농지를 경작하는 농업경영체 등록 농업인이다. 지원 품목은 ▲보행형 관리기 ▲승용관리기 ▲소형 트랙터 ▲동력운반차 ▲밭작물 탈곡기 ▲전동전지가위 ▲전동 분무기 ▲고소작업차 ▲농산물작업대 등이다.
시는 특히 농가 수요가 가장 많은 관리기의 지원 단가를 대당 175만원까지 늘리고, 트랙터는 최대 60마력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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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자는 농지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이천시 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과 쌀사랑팀이나 주소지 읍·면·동 농기계 담당 부서로 문의하면 된다.
정두환 기자 dhjung6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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