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6개 사업 운영…고용보험 가입자도 증가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지난해 6570개의 일자리를 창출하며 당초 목표를 9.5% 초과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광진구는 지난 한 해 동안 25개 부서에서 126개 일자리 사업을 운영해 목표(6000명) 대비 109.5%에 달하는 일자리를 제공했다. 동행일자리(공공근로), 광진 행복일자리, 청년일자리, 어르신·장애인 일자리 등 공공 분야 직접일자리가 주를 이뤘다.
이는 민선 8기 경제활력 분야 공약에 따른 것으로, 구는 2022년부터 2026년까지 매년 6000명씩 총 3만명의 공공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민간 부문 고용도 개선됐다. 지난해 고용보험 피보험자 수는 6만6500명으로 전년 대비 0.5% 증가했다. 구는 일자리센터를 중심으로 찾아가는 맞춤형 취업 컨설팅, 취업역량 강화 교육, 일자리 박람회 등을 운영했다. 또 인생이모작 지원사업과 사회공헌일자리 발굴을 통해 장년층의 재취업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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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앞으로도 민생경제를 안정화하고 지역 실정과 수요에 맞는 일자리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양질의 일자리를 확대하겠다"며 "구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고용 환경을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민진 기자 ent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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