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군대 가느니 차라리" 청년들 극단적 발언까지…독일 징병제 부활 어려운 이유[시사쇼]

시계아이콘03분 18초 소요
언어변환 뉴스듣기

독일 징병제 반대시위 갈수록 커져
"독재정권 연상시켜" 징병제 반감 여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

■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미 PD

■ 출연 : 이현우 기자


독일 전역에서 지난달부터 10대 청소년들을 중심으로 징병제 부활에 반대하는 시위가 연일 계속되고 있다. 매주 주말마다 수만명의 학생들이 거리로 쏟아져 나와 "기성세대를 위해 왜 우리가 희생해야 하느냐"며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일부 학생들은 "차라리 푸틴 치하에 살겠다"는 극단적인 발언까지 서슴지 않으며 강력한 반대 의사를 표명하고 있다. 이러한 움직임에 대해 독일 안팎에서는 "이기적인 Z세대들이 군대 가기 싫다고 떼쓴다"는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이 문제를 단순히 젊은 세대의 이기심으로만 치부하기에는 독일 사회가 안고 있는 구조적 모순이 너무 깊다고 지적한다.

점차 확대되는 독일 징병제 반대 시위…독일 사회 특수성과 연관
"군대 가느니 차라리" 청년들 극단적 발언까지…독일 징병제 부활 어려운 이유[시사쇼] AP연합뉴스
AD

현재 독일에서 벌어지고 있는 징병제 반대 시위 규모는 결코 가볍게 볼 수준이 아니다. 10대 청소년뿐만 아니라 20대 청년들까지 대거 동참하면서 점점 더 확산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이는 단순한 반발을 넘어 독일 사회가 가진 특수한 역사적 맥락과 깊이 연결되어 있다.


독일 정부는 2차 세계대전 패망 이후 성인 남성 전체가 군대에 가는 징병제를 과거 나치 독일의 전체주의를 연상시킨다며 부정적으로 바라봤다. 동서독으로 분단됐던 냉전 시기에는 어쩔 수 없이 징병제를 유지했지만, 1990년 통일 이후 평화 기간이 길어지면서 징병제는 사실상 유명무실해졌고, 2011년에는 아예 공식적으로 폐지됐다.


그 결과 지금의 4050대 부모 세대는 물론이고 2030대 청년들도 거의 대부분 군대에 가지 않았다. 학교에서는 반전과 평화 교육이 엄격하게 실시됐다. 독일인들은 나치당과 히틀러의 집권에 관한 교육조차 상당히 금기시할 정도로 전체주의에 대한 경계심이 뿌리 깊다.


"군대 가느니 차라리" 청년들 극단적 발언까지…독일 징병제 부활 어려운 이유[시사쇼] AP연합뉴스

이렇게 평화주의와 반전 사상으로 교육받고 자란 세대에게 갑자기 우크라이나 전쟁이 발발했으니 징병제를 부활하겠다고 하자 받아들이기 어려워진 것이다. 더욱이 2008년 금융위기와 코로나19 팬데믹을 거치며 독일 경제도 침체를 겪었고, 청년실업이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됐다. 일자리도 보장하지 못하고, 그래서 결혼과 출산도 대폭 감소한 상황에서 청년들은 "재산을 가진 기성세대를 위해 왜 우리가 싸워야 하느냐"며 반발하고 있다.


1·2차 세계대전 당시에는 애국심과 국수주의가 고취됐던 시기라 청년들이 전쟁 참여에 큰 의문을 제기하지 않았다. 하지만 지금 독일 학교에서는 그런 국수주의와 전체주의 사상이 위험하며, 당시 청년들이 국가에 가스라이팅 당해 총을 들고 나가 싸우다 죽었다고 가르친다. 그런데 이제 와서 징병제를 부활할 테니 나라를 위해 군대에 가라고 하니 앞뒤가 맞지 않는다는 것이다.

저출산·병력부족 직면한 독일…여성징병제 실시 우려도
"군대 가느니 차라리" 청년들 극단적 발언까지…독일 징병제 부활 어려운 이유[시사쇼] AP연합뉴스

현재 독일의 병력은 약 18만 명 수준이다. 독일 정부는 이를 2035년까지 최소 26만 명으로 늘리고, 예비군도 20만 명을 편성할 계획이다. 이 정도는 돼야 프랑스, 영국 등 다른 유럽 국가들과 연합해서 러시아를 최소한 막을 수 있다는 판단이다.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러시아는 상비군 숫자를 아예 150만명까지 늘려놓은 상태다. 그런데 현재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회원국 군대를 모두 합쳐도 약 140만명 정도로 150만명에 못 미친다. 독일이 군사력 증강에 나선 것도 이 때문이다. 지금 독일은 최소 연간 6~7만 명을 더 뽑아야 하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독일 정부는 올해부터 2008년생 남녀 학생 70만 명에게 군 입대 의사를 묻는 설문지를 돌리겠다고 발표했다. 이 중 남학생들은 무조건 신체검사를 받아야 하며, 모자라는 병력은 남학생들 중에서 선발하겠다는 것이다. 남학생이 약 35만 명이니 이 중 7만 명 정도는 군대에 갈 수 있다는 계산이다. 당장은 약 20% 정도가 강제 징집될 수 있다는 의미다.


문제는 독일도 저출산·고령화가 심각한 나라라는 점이다. 학생 숫자도 계속 줄고 있어 지금은 35만 명 중 7만 명이 간다고 하지만, 갈수록 학생 수가 감소하면 나중에는 전부 군대에 가야 할 수도 있다. 군 자원입대자도 크게 줄고 있어 병력 확보가 쉽지 않은 상황이다. 이런 인구 구조적 문제 때문에 독일 학생들의 반발이 더욱 거세지고 있다. "이러다가 결국 여성 징병제까지 통과시켜 18세 이상 성인 전원을 복무시키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나온다.

서유럽국가 모두가 징병제 부활 고민…국민 반감 극심
"군대 가느니 차라리" 청년들 극단적 발언까지…독일 징병제 부활 어려운 이유[시사쇼] 타스연합뉴스

징병제 부활 문제는 비단 독일만의 고민이 아니다. 다만 러시아와 국경을 마주한 동유럽 국가나 북유럽 국가들은 큰 반발이 없는 반면, 국경이 멀리 떨어진 서유럽 국가들의 반발이 유독 심각하다. 대표적인 곳이 독일 옆나라인 프랑스다.


프랑스도 1997년 징병제가 폐지됐는데, 정부에서 사실상 징병제 부활 필요성을 언급하자 청년들이 크게 반발하고 나섰다. 프랑스 정부는 한발 물러서 남녀 모두 지원자 누구나 10개월간 군 복무할 수 있도록 법을 개정하겠다고 발표했다. 독일, 프랑스 외에 이탈리아나 스페인도 서유럽에서 인구가 많고 체급이 되는 나라들이어서 징병제가 필요하지만, 정치권에서는 언급조차 못하고 있다. 잘못 꺼냈다가는 정부가 바로 무너질 정도로 반감이 심하기 때문이다.


이들 나라에서 반감이 심한 이유는 전 국민을 징집해 전선으로 내보내는 상황이 과거 독재정권을 연상시키기 때문이다. 스페인은 프랑코 독재정권이 무너진 후 징병제가 폐지됐고, 이탈리아도 무솔리니의 파시스트 독재정권 붕괴 이후 징병제가 사라졌다. 징병제에 대한 반감을 낮추기 쉽지 않은 역사를 안고 있는 것이다.


문제는 유럽에서 징병제를 실시했을 때 수십만명씩 병력을 확보할 수 있는 체급의 나라가 서유럽의 이들 대국 외에는 별로 없다는 점이다. 그 외에는 동유럽의 폴란드나 루마니아 정도가 있는데, 이들 나라는 이미 최전선 국가이며 징병제도 계속 실시하고 있다. 결국 서유럽의 많은 나라들이 협력해야 러시아 방어가 가능한데, 북유럽이나 동유럽의 작은 나라들이 아무리 징병제를 실시하고 여성들도 군대에 간다 해도 커버가 안 된다는 것이다.


정치적 반감과 함께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는 저출산·고령화 문제다. 군대에 대한 부정적 인식과 독재 시기를 떠올리게 하는 역사적 트라우마는 시간을 들여 치유할 수 있지만, 저출산 문제는 어떻게 할 도리가 없어 각국 정부가 고심하고 있다.


당장 유럽 지역에서 할 수 있는 것은 중동이나 아프리카에서 온 난민 출신 사람들을 군대에 대거 영입하는 일인데, 이 또한 쉽지 않다. 아무리 유럽에 와서 정착한 사람들이라 해도 여전히 인종차별이 극심하기 때문이다. 더욱이 종교·문화적 차이가 심한 상황에서 이들을 대거 군에 입대시키는 것에 대한 거부감도 크고, 무엇보다 이들 중 일부가 중동 테러조직 요원일 수 있다는 위험성도 있다.


AD

유럽 각국은 이 문제를 상당히 고심하고 있다. 앞으로 기술이 더 발전하면 로봇이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도 있지만, 이것도 아직은 기술이 훨씬 더 발전해야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당장은 Z세대와의 사회적 합의, 징병제에 대한 인식 개선 등을 통해 징병제에 대한 거부감을 어떻게 낮출지 고민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군대 가느니 차라리" 청년들 극단적 발언까지…독일 징병제 부활 어려운 이유[시사쇼]



이현우 기자 knos84@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1.2208:37
    "안정적 한미관계…이재명표 '플레이 볼' 효과"
    "안정적 한미관계…이재명표 '플레이 볼' 효과"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재출범한 뒤 보인 예측 불가능성에도 불구하고, 진보 정권인 이재명 정부가 트럼프와 '플레이 볼(play ball·상대에 맞춰 협상에 응하다)'을 할 수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다." 워싱턴D.C. 기반의 미국 싱크탱크 브루킹스연구소의 앤드루 여 한국석좌(사진)는 20일(현지시간) 트럼프 2기 행정부가 출범 1주년을 맞아 진행한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한국 정부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무엇을 원하는지 정확

  • 26.01.2115:15
    Make Only Rich Great Again…부자만 다시 위대하게 만들다
    Make Only Rich Great Again…부자만 다시 위대하게 만들다

    트럼프 1주년③ 정책수혜 부유층에 집중…서민 삶은 '팍팍'2024년 11월 트럼프 재집권 이후 억만장자들 재산 직전 5년간 연평균 증가율보다 3배 빨리 늘어머스크 재산 1년새 2340억달러↑…베이조스 150억달러↑중간 선거 앞두고 최대 화두는 '감당 가능 생활비'美가정 평균 전기요금 전년대비 6.7% ↑ 제조업 일자리는 8개월째 감소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재집권 1년간 정책 수혜가 집중된 부유층의 재산은 급증했으나,

  • 26.01.2111:08
    트럼프 1년, '부자만' 메이크 그레이트 어게인
    트럼프 1년, '부자만' 메이크 그레이트 어게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재집권 1년간 정책 수혜가 집중된 부유층의 재산은 급증했으나, 고물가 부담이나 관세 인상 후폭풍으로 서민들의 삶은 오히려 팍팍해졌다는 평가가 나왔다. 20일(현지시간) 국제구호개발기구 옥스팜이 최근 발표한 연례 불평등 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전 세계 억만장자들의 재산은 16% 증가한 18조3000억달러(약 2경7076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2024년 11월 트럼프 대통령 당선 이후 억만

  • 26.01.2111:08
    "'조지아 사태 139일', 美투자 철수할 일 아냐"
    "'조지아 사태 139일', 美투자 철수할 일 아냐"

    "이제 조지아에서 한국 여권을 들고 있다면 이민세관단속국(ICE)도 더욱 조심할 것 같습니다. 미국에서 투자를 시작한 기업이라면 사업에 재시동을 걸고 이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난해 9월 미국 조지아주에서 발생한 '한국인 대규모 구금 사태'는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2기의 1년간 행적을 돌아볼 때 반(反)이민 기조를 우리 국민이 몸소 체험한 상징적 사건으로 볼 수 있다. 또 한미 동맹사의

  • 26.01.2011:53
    美우선주의 앞세운 '행정명령 폭격기'
    美우선주의 앞세운 '행정명령 폭격기'

    '관세(Tariff)·미국우선주의(America First)·강한 정부(Strong Executive)'.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취임 1주년을 맞는다. 1기보다 더 과감한 추진력으로 무장한 트럼프 대통령은 1기 때보다 4배에 가까운, 220여건의 행정명령을 쏟아냈다. 강도 높은 이민 단속과 관세장벽으로 '미국 우선주의'를 구현하는 데 앞장섰다. 베네수엘라의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을 축출하거나, 그린란드를 미국에 편입시키겠

  • 26.01.2211:15
    이언주 "이혜훈 '청약 문제' 있을 수 없는 일,여론 매우 안 좋아"
    이언주 "이혜훈 '청약 문제' 있을 수 없는 일,여론 매우 안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1월 21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더불어민주당 이언주 수석최고위원, 미래경제 성장전략위원장도 맡고 있죠? 바쁘실 텐데 나와주

  • 26.01.2116:08
    장충단공원 이준 열사 동상과 오세훈 시장의 특별한 관계③[시사쇼]
    장충단공원 이준 열사 동상과 오세훈 시장의 특별한 관계③[시사쇼]

    편집자주6·3 지방선거의 해가 열렸다. 여야 후보자들의 출마가 이어지고 있다. 후보자들이 누구인지, 어떤 정책을 내세우는지와 함께 배우자는 어떤 인물인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소종섭의 시사쇼'는 출마(또는 출마 예상) 후보자 배우자에 대해 알아보는 '배우자 열전'을 시작한다. ①문혜정(정원오 성동구청장) ②장미경(박홍근 의원) ③송현옥(오세훈 서울시장) 오세훈 서울시장은 올해 6·3 지방선거에서 5선에 도전

  • 26.01.1609:11
    윤희석 "한동훈 제명돼도 당 위한 활동 계속"
    윤희석 "한동훈 제명돼도 당 위한 활동 계속"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15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전화 인터뷰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윤희석 : 감사합니다. 소종섭 : 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제명 처분을 할 것이라고 예상을 했나요? 윤희석 : 어느 정도는 예상했었죠

  • 26.01.1416:21
    이준석 "한동훈, 고수라면 창당이나 서울시장 무소속 출마 선언할 것"
    이준석 "한동훈, 고수라면 창당이나 서울시장 무소속 출마 선언할 것"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1월 14일) ※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와 함께 여러 가지 이슈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잘 지내셨죠? 이준석 : 예, 그렇습니다. 소종

  • 26.01.1008:01
    "아내는 연상…원더우먼 같았다" 유산·가난 속에서 함께 버틴 박홍근 의원 '인생 최고의 반석' [배우자 열전]②
    "아내는 연상…원더우먼 같았다" 유산·가난 속에서 함께 버틴 박홍근 의원 '인생 최고의 반석' [배우자 열전]②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편집자주6·3 지방선거의 해가 열렸다. 여야 후보자들의 출마가 이어지고 있다. 후보자들이 누구인지, 어떤 정책을 내세우는지와 함께 배우자는 어떤 인물인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소종섭의 시사쇼'는 출마(또는 출마 예상) 후보자 배우자에 대해 알아보는 '배우자 열전'을 시작한다. ①문혜정(정원오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