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 할인·쿠폰 제공 이벤트
전남 영암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다음 달 10일까지 온라인 농특산품 판매장 '영암몰'에서 전 품목 할인전과 퀴즈 이벤트를 진행한다.
군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전국 소비자와 기업·기관의 명절 선물 수요를 동시에 겨냥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한우와 돼지고기, 오리고기, 민물장어를 비롯해 유기농 쌀과 잡곡, 배, 고구마 등 지역 농수축산물과 가공식품 전 품목을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영암몰은 행사 기간 전 상품에 대해 20%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이용자에게 할인 쿠폰 5장을 지급한다. 쿠폰은 1장당 최대 10만 원까지 할인 적용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붉은 말의 해'를 주제로 한 퀴즈 이벤트도 운영한다. 참여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접이식 영암몰 카트를 증정할 예정으로, 해당 상품은 장보기와 캠핑 등 다양한 생활 환경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난해 추석 명절 할인전에서 기록한 14억7천만 원의 매출 성과를 이어가는 한편, 명절을 앞둔 조기 할인전으로 지역 농가의 소득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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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준 영암군 유통산업과장은 "명절 소비 시기가 앞당겨지는 추세를 반영해 선제적인 기획전과 참여형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온라인 판매 채널 강화를 통해 지역 농특산물 판로 확대와 입점 농가 소득 증대를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염승훈 기자 yeomsh00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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