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기획] 농도 나주 '농생명 산업' 집중…고부가가치화 전환 시동

시계아이콘02분 54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농업의 산업화 추진·지속가능 농업 실현
브랜드 육성 가공·유통혁신…수출 확대
농촌 정주 환경 개선 1천22억 원 투입
'사람이 돌아오는 농촌' 구축…행정력 집중

[기획] 농도 나주 '농생명 산업' 집중…고부가가치화 전환 시동 '남도의 젖줄' 영산강 유역에 드넓게 펼쳐진 나주평야 전경. 나주시 제공
AD

전남 나주시는 예로부터 호남의 대표적인 농업도시로 대한민국 농업의 근간을 이루어 왔다. 민선 8기 나주시는 전통 농업을 넘어 농생명 산업을 핵심 성장동력으로 농업의 산업화와 고부가가치화를 본격 추진하고 있다. 단순한 생산 중심 농정에서 벗어나 브랜드 육성, 가공·유통 혁신, 수출 확대, 농업인 소득안전망 구축, 농촌 정주 여건 개선 등을 아우르는 종합 농정으로 빠르게 전환하고 있다.

2026년을 기점으로 나주 농업은 '잘 팔리는 농산물', '지속 가능한 농업', '사람이 돌아오는 농촌'이라는 비전을 중심으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농산물 경쟁력 강화…판로 개척·수출 활성화


나주시는 농업 경쟁력의 핵심을 '브랜드'와 '시장 확대'에 두고 농축산물의 명품화 전략을 추진 중이다.


'천년이음나주배', '나주들애찬한우' 등 지역 대표 농축산물 브랜드를 집중 육성해 소비자 신뢰도를 높이고 차별화된 품질 관리로 프리미엄 이미지 구축에 나섰다. 남평 딸기, 산포 풋고추, 세지 멜론, 금천·봉황 단호박, 노안 미나리 등 권역별 대표 농특산물을 선정해 생산·유통·마케팅을 연계한 전국 명품화 전략도 속도를 내고 있다.


지역별 특성을 살린 품목의 집중 육성은 농가 소득 증대와 함께 나주 농산물의 인지도를 전국적으로 확산시키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농식품 가공과 미래 먹거리 산업 육성을 위한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건립도 추진 중이다. 올해 완공 예정으로 동수동에 건립 중인 이 센터는 농산물 가공 기술 개발, 창업 지원, 시제품 제작, 기업 연계 등을 통해 1차 생산 중심 농업을 6차 산업으로 확장하는 핵심 거점이 될 전망이다.


온라인 유통 강화도 눈에 띈다. 나주 지역 농특산물 통합 온라인 쇼핑몰인 '나주몰'(najumall.kr)은 지난 2025년 매출 16억 원을 달성하며 성장 가능성을 입증했다. 나주시는 나주몰 운영을 더욱 활성화하고 농식품 마케팅을 강화해 신규 소비시장과 젊은 소비층을 적극 공략할 방침이다.


해외시장 개척 성과도 주목된다. 민선 8기 동안 나주시는 미국, 호주, 베트남, 캐나다, 뉴질랜드, 오스트리아, 아랍에미리트, 프랑스 등 세계 8개국과 총 4,470만 달러 규모의 농식품 수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글로벌시장 진출의 발판을 마련했다.


농업인 소득안전망 구축


나주시는 농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보장을 지속 가능한 농업의 핵심으로 보고 촘촘한 소득안전망을 구축하고 있다. 대표적인 정책이 농업인 공익수당 인상이다. 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인정해 지급하는 농업인 공익수당을 기존 60만 원에서 70만 원으로 인상해 농가 경영 부담을 실질적으로 완화할 예정이다.


심각한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확대도 적극 추진한다. 2023년 354명에 불과했던 계절근로자는 2025년 800명으로 대폭 늘었으며, 2026년에는 1000명까지 확대해 농번기 인력 부족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소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고령화된 농촌 현실 속에서도 안정적인 영농 활동이 가능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와 함께 청년농·후계농 육성, 스마트농업 기반 확충 등 중장기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도 병행하며 지속 가능한 농업 생태계 조성에 힘쓰고 있다.


농촌 정주 환경 대폭 개선


나주시는 농업 정책의 최종 목표를 '사람이 살기 좋은 농촌'에 두고 정주 환경 개선과 농업인 복지 향상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우선 악취 민원의 온상인 돈사를 철거하여 정주 환경을 개선하는 농촌 공간 정비사업에 442억 원을 투입해 노안면 금안리, 문평면 오룡리, 봉황면 죽석리, 세지면 대산리 등 4개소를 정비한다.


남평읍과 공산면에 각각 150억 원씩 총 300억 원이 투입되는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도 추진한다. 또 금천, 산포, 다도, 봉황면과 동강, 반남, 세지, 왕곡면 등 8개 지역에 280억 원이 투입되는 기초생활 거점 조성 사업으로 농촌의 생활 인프라를 획기적으로 개선한다. 귀농·귀촌 활성화를 위한 12개 귀농 귀촌 마을 조성도 지속 추진해 도시민 유입과 농촌 공동체 회복을 도모하고 있다.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생활 밀착형 지원도 강화됐다. 농번기 마을공동급식 단가를 5,500원에서 6,000원으로 인상하고 지원 일수도 연 24일에서 25일로 확대했다. 농작업 부담 완화를 위해 농작업용 편의의자 전 농가 보급 확대, 농촌 들녘 여성농업인 화장실 지원 등 세심한 정책도 추진 중이다.


여성농업인 복지도 대폭 강화됐다.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를 20세부터 80세까지 연 20만 원 지원하며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비 22만 원 지원을 통해 건강권 보장에도 힘쓰고 있다.


스마트·친환경·기후 대응


나주시는 미래 농업 대응을 위해 스마트농업 확산에도 힘쓰고 있다. 스마트 온실, ICT 기반 환경제어, 노지 과수 로봇 실증, 데이터 농업 도입으로 생산성 향상과 노동력 절감을 동시에 모색한다. AI 융합으로 더 커가는 농업기술 혁신, 함께 행복한 농촌을 위해 농업기술센터를 중심으로 AI 기반 농업기술 보급, 기후변화 및 병충해 대응, 신품종 개발지원을 통해 농업인의 기술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친환경 농업 확대와 저탄소 농업 전환도 주요 정책이다. 친환경 인증 확대, 토양 환경 개선, 탄소중립 실천 농가지원으로 기후 위기에 대응하고 있다.


축산분야에서는 가축 방역체계 강화, 축산환경 개선, 스마트 축사 보급 등으로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축산업 기반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


농업정책 성과 각종 수상 영예


나주시의 농업 정책 성과는 각종 수상으로 이어지며 농업 경쟁력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나주시는 지난해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주관한 지역 먹거리 지수 평가에서 3년 연속 최고 등급인 S등급을 획득했다. 전라남도 주관 농식품 유통 업무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상, 농수산식품 수출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상을 받았다.


농촌진흥 시범 사업을 적극 추진해 농촌진흥 사업 종합 평가에서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 나주 대표 쌀 브랜드인 '왕건이 탐낸 쌀'은 전라남도 선정 고품질 10대 브랜드 쌀에 3년 연속 이름을 올리며 품질과 브랜드 가치를 인정받았다.


AD

윤병태 나주시장은 "2026년 새해 나주시의 농업정책 비전은 단순한 지원을 넘어 농업을 미래 산업으로 키우고 농촌을 지속 가능한 삶의 공간으로 재편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며 "농생명 산업을 중심으로 한 나주의 도전은 미래 농업도시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며 대한민국 농정의 방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조형주 기자 jjhj3497@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414:44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분양가 상승 흐름으로 인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 시장에서 소형 면적이 중형보다 더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해엔 소형 청약자 수가 처음으로 중형을 앞서기도 했다. 1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자 총 48만5271명 중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아파트에 21만8047명이 몰린 것으로 파악됐다. 전용 60∼85㎡의 중형 아파트에 21만7322명, 전용 85㎡를 초과하는 대형 아파트에 4만9902명이 접수했다. 한국부동

  • 26.02.1311:00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조치를 재시행하기로 최종 발표한 이후 시장에선 매물을 내놓겠다는 다주택자의 문의가 늘고 있다. 무주택자가 세입자 있는 다주택자 집을 사게 되면 전월세 계약 종료 때까지 '일시적 갭투자'가 가능하다. 다만 매물이 늘어나면 가격 하락이 예상되는 만큼 매수자들은 서두르지 않고 있다. 앞으로 매물이 더 풀릴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면서 관망하는 것이다. 서울 지역 아파트 값 증가율은 2주 연속

  • 26.02.1310:20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잠실미성크로바 재건축 조합이 내놓은 서울 송파구 '잠실 르엘' 보류지 10가구가 유찰 없이 첫 입찰에서 전량 낙찰됐다. 감정평가금액보다 5%가량 높은 기준가를 책정했음에도 40여명이 입찰에 참여해 평균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3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조합은 최고가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전용면적 59㎡B 3가구와 74㎡B 7가구를 매각했다. 입찰 기준가는 59㎡가 29억800만~29억9200만원, 74㎡가 33억1800만~35억3300만원

  • 26.02.1211:20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인근 신축 아파트 33평(전용면적 84㎡)이 전에는 24억원에 호가가 형성됐어요. 그런데 양도세 중과 발표가 나오고 21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고 이젠 21억원에라도 팔겠다고 하네요."(서울 양천구 신정동 A공인)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방침이 확정된 이후 시장에선 체감할 만큼 다주택자 매물이 풀리고 있다. 수억원씩 호가를 낮춰 내놓거나 세입자가 있어 당장 정리하기 어려운 경우엔 위로금 명목의 웃돈을 주고 매각하

  • 26.02.1211:00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주택 매매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주택사업자들의 경기 전망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2월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15.3포인트 상승한 95.8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수도권의 경우 11.9포인트 올라 107.3으로, 비수도권은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해당 지수가 기준선인 100을 넘으면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