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기 전 복구사업 마무리
재해 예방·주민 불편 해소
경남 함양군은 양상호 부군수 주재로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해 7월 호우 재해복구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한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
지난 15일 열린 회의에서 양 부군수는 호우 피해 시설별 복구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점검하고, 주민 안전 확보와 2차 피해 예방을 위한 종합 대책을 논의했다.
특히 주민 생활과 밀접한 도로·하천 등 기반 시설 복구 사업에 대해서는 철저한 공정관리를 통해 금년도 우기 이전까지 모든 사업을 완료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추진 방안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한편, 7월 호우 재해복구사업은 총 134건으로, 이 가운데 함양군이 123건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까지 47건은 준공을 완료했으며, 공사 중이거나 착공 예정인 76건은 오는 6월까지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이 외 11건은 경상남도, 국유림관리 사무소, 한국농어촌공사에서 각각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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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호 부군수는 "이번 대책 회의를 통해 재해복구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해 금년도 장마철에 재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관계 부서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재해복구사업을 최우선 과제로 추진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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