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모델 '나드리' 10대… 지역 사회 상생
전남지체장애인협회는 16일 전남 장성군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케어라인과 함께 '후원물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종택 협회장을 포함한 전남협회 임원 및 22개 시·군지회장과 최대헌 케어라인 부대표이사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전달식은 케어라인의 사회공헌 활동 일환으로 마련됐다. 케어라인은 장애인의 이동권 보장과 일상 자립을 돕기 위해 2026년형 신모델 '나드리 M-100' 전동스쿠터 10대를 협회에 기탁했다.
앞서 케어라인은 지난달 30일 한국지체장애인협회와 업무 협약을 맺고 장애인의 사회 참여 촉진을 위한 공헌 모델을 발굴하기로 약속한 바 있다. 이번 전남협회 전달은 해당 협약에 따른 실질적인 실천의 첫걸음이다.
전남지체장애인협회는 앞으로도 다양한 기업 및 지역사회와 협력해 장애인 권익 증진과 자립 지원 사업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최대헌 케어라인 부대표이사는 "지난 40년간 지켜온 '자유로운 이동'이라는 가치가 전남 지역 장애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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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택 전남지체장애인협회장은 "이동권은 장애인의 삶의 질과 직결되는 핵심 권리"라며 "뜻깊은 후원에 감사드리며, 꼭 필요한 분들에게 공정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호남취재본부 민현기 기자 hyunk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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