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고령화 시대 수요 폭증"…로봇에 꽂힌 교복 회사

시계아이콘01분 56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형지엘리트 '웨어러블 로봇' 신사업 확대
고령화 시대 수요 폭증 전망…시장 선점 의도
교복 사업 매출 비중 77%→28%로 줄어
"중장기 성장 동력 확보 차원"

전통 교복 강자 형지엘리트가 '스마트 웨어러블 로봇'을 신사업으로 낙점하고 로봇 시장 진출에 나섰다. 과거 학생복 시장 선두주자 경험을 토대로 고령화 시대에 접어들면서 수요가 폭증할 것으로 기대되는 웨어러블 로봇을 개발해 시장을 선점하겠다는 복안이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형지엘리트는 최근 자회사 '형지로보틱스(hyungjiROBOTICS)' 법인을 출범했다. 형지는 형지로보틱스를 통해 '시니어 활동 보조 웨어러블 로봇'과 산업 현장에서 활용되는 '안전 보조 웨어러블 로봇'을 유통하겠다는 계획이다. 웨어러블 로봇이란 사람이 몸에 착용하는 형태의 로봇으로 사람의 동작이나 균형을 보조하거나 강화해 주는 장치로 활용된다.

"고령화 시대 수요 폭증"…로봇에 꽂힌 교복 회사 형지엘리트가 로봇 전문 자회사 ‘형지로보틱스’ 법인을 출범했다. 14일 인천 송도 본사에서 열린 출범식에서 최준호 형지엘리트 대표이사의 모습. 형지엘리트 제공
AD

패션 기업인 형지가 로봇 분야를 신사업으로 낙점한 배경은 초고령화 사회 진입에 따른 수요 변화다. 형지엘리트의 본업인 학생복 시장은 학령인구가 급감하면서 시장 규모가 점차 축소되고 있다. 통계청에 따르면 교복을 입는 학령인구(16~18세)는 2015년 186만명에서 올해 136만명으로 급감했고, 10년 뒤인 2036년에는 95만명으로 100만명에 미치지 못할 것으로 전망된다.


반면 고령층을 주요 타깃으로 한 웨어러블 로봇 시장의 경우 가파른 고령화 속도에 따라 매년 고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형지에 따르면 스마트 웨어러블 시장은 2030년까지 20~25억달러, 2035년에는 30억달러 규모까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형지 관계자는 "웨어러블 시장 진출은 단순한 사업 확장의 의미를 넘어 미래 패션 시장의 흐름을 읽는 통찰력에서 비롯된 필연적인 선택"이라고 설명했다.


형지는 로봇 기술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옷처럼 자연스러운 로봇', '입고 싶은 로봇'을 만들겠다는 포부다. 기존 의류를 제작할 때 수십 년간 쌓아 온 착용 설계나 인체공학 패턴, 소재, 경량화 등의 노하우를 로봇 설계에 접목시켜 외관상 보기에도 세련되고 입기 편한 수트처럼 느껴지게 하겠다는 것이다.


이는 형지엘리트가 신사업의 한 축으로 육성한 '워크웨어 사업'과 연결돼 재활 목적에 따른 일상 수요와 물류·생산 현장에 적용되는 산업 목적의 수요를 모두 충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워크웨어 사업은 최병오 회장의 장남 최준호 부회장이 자회사 형지엘리트의 대표로 선임된 이후 신사업으로 육성 중인 분야다. 워크웨어(Workwear)란 일할 때 입는 근무·작업복으로, 강한 내구성과 편의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앞서 형지는 이재명 대통령의 방중 일정 경제사절단으로 참석해 '시니어 웨어러블 로봇' 분야에 도전하겠다는 청사진을 밝힌 바 있다. 이후 지난 13일 대한노인회와 시니어 웨어러블 로봇 무상 보급을 위한 정책 추진 업무협약(MOU)을 맺고, 14일 중국 로봇 전문 기업 '상하이중솨이로봇유한공사'와 웨어러블 로봇 공동 연구개발을 위한 MOU를 잇따라 체결하는 등 신사업 확대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지난해 11월에는 두산그룹에서 10년 간 임원으로 재직하며 두산밥캣, 두산밥콕 등 대형 M&A를 성사시켜 온 두산 출신 이준길 사장을 미래사업총괄로 영입한 바 있다.


"고령화 시대 수요 폭증"…로봇에 꽂힌 교복 회사

형지엘리트는 교복 사업을 포함해 B2B 사업(워크웨어 사업), 스포츠사업 등 3개의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중 교복 사업은 중장기적으로 성장세가 제한된다고 판단, 2021년부터 스포츠사업을 시작하고 최근 워크웨어와 웨어러블 로봇을 신사업으로 추진 중이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해(2024년 7월~2025년 6월) 형지엘리트의 교복 사업 매출은 467억원으로 전체의 28%다. 2021년까지만 해도 교복 사업이 70~80%의 비중을 차지한 것과 비교하면 영향력이 크게 줄었다. 대신 스포츠사업 부문 매출은 2021년 20억원에서 지난해 485억원으로 급증해 전체 매출의 30%가량을 차지하고 있다. 롯데자이언츠, 한화이글스 등 주요 야구 구단의 팬들이 확대되면서 유니폼과 굿즈에 대한 수요가 늘어난 데 따른 것으로 해석된다. 기업체 유니폼 등을 포함하는 B2B사업의 지난해 매출은 695억원으로 전체 매출의 42.16%를 차지하고 있다. 다만 B2B사업에 포함되는 워크웨어 사업의 비중은 8%가량으로 아직까진 유의미한 실적을 보이지 않고 있다.


AD

형지엘리트는 이날 208억원 규모의 유상증자에 나섰다. 50억원은 채무 상환에, 158억원은 운영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형지엘리트 관계자는 "중장기적인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운영자금의 일부를 신사업에 활용하겠지만, 웨어러블 로봇 사업을 위한 단독 자금은 아니다"라며 "향후 대규모 자금 조달이 필요할 경우 별도의 절차를 거쳐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재현 기자 now@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311:00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조치를 재시행하기로 최종 발표한 이후 시장에선 매물을 내놓겠다는 다주택자의 문의가 늘고 있다. 무주택자가 세입자 있는 다주택자 집을 사게 되면 전월세 계약 종료 때까지 '일시적 갭투자'가 가능하다. 다만 매물이 늘어나면 가격 하락이 예상되는 만큼 매수자들은 서두르지 않고 있다. 앞으로 매물이 더 풀릴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면서 관망하는 것이다. 서울 지역 아파트 값 증가율은 2주 연속

  • 26.02.1310:20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잠실미성크로바 재건축 조합이 내놓은 서울 송파구 '잠실 르엘' 보류지 10가구가 유찰 없이 첫 입찰에서 전량 낙찰됐다. 감정평가금액보다 5%가량 높은 기준가를 책정했음에도 40여명이 입찰에 참여해 평균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3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조합은 최고가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전용면적 59㎡B 3가구와 74㎡B 7가구를 매각했다. 입찰 기준가는 59㎡가 29억800만~29억9200만원, 74㎡가 33억1800만~35억3300만원

  • 26.02.1211:20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인근 신축 아파트 33평(전용면적 84㎡)이 전에는 24억원에 호가가 형성됐어요. 그런데 양도세 중과 발표가 나오고 21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고 이젠 21억원에라도 팔겠다고 하네요."(서울 양천구 신정동 A공인)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방침이 확정된 이후 시장에선 체감할 만큼 다주택자 매물이 풀리고 있다. 수억원씩 호가를 낮춰 내놓거나 세입자가 있어 당장 정리하기 어려운 경우엔 위로금 명목의 웃돈을 주고 매각하

  • 26.02.1211:00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주택 매매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주택사업자들의 경기 전망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2월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15.3포인트 상승한 95.8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수도권의 경우 11.9포인트 올라 107.3으로, 비수도권은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해당 지수가 기준선인 100을 넘으면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 26.02.1107:00
    "국가가 부동산 개발 판 깔았다"…1·29 대책에 업계 '새 사업 검토'
    "국가가 부동산 개발 판 깔았다"…1·29 대책에 업계 '새 사업 검토'

    정부의 1·29 도심 주택공급 대책에 부동산개발업계가 새 사업 검토로 들썩이고 있다. 정부가 용산국제업무지구 등 공공 유휴부지 10여곳과 노후청사 34개소 위치 및 착공 일정을 공개하자 인근 민간 유휴부지까지 개발 동력이 생길 것이라는 판단에서다. 지난해까지 악성 프로젝트파이낸싱(PF) 정리에 묶여 있던 업계가 올해를 기점으로 규모 검토와 사업성 분석에 나서고 있다는 게 현장 분위기다. "규모 검토 이미 시작…PF사태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