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질적 채용 협력으로 결실
14일 누구나 참여 가능한 ‘오픈 채용’의 장
참석자 2026 채용 서류전형 가점 부여
한림대학교(총장 최양희) 취업진로지원센터는 오는 1월 14일(수) 오후 2시, 학내 캠퍼스라이프센터 4층 비전관에서 국내 대표 소프트웨어 기업 '한글과컴퓨터(HANCOM)'의 '찾아가는 채용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한림대 재학생과 졸업생은 물론, 취업을 준비하는 지역 청년 등 교외 참여자에게도 개방되어 대학의 지역사회 공헌 의미를 담은 '오픈 채용' 형태로 운영된다.
또한 위축된 취업 환경 속에서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채용 정보와 기업 접점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난해 한림대학교가 추진한 '주요 기업 현직 인사담당자 특강'을 계기로 형성된 교류가 이번 채용설명회 유치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설명회에서는 한글과컴퓨터의 '2026 채용 전형 안내(전환형 인턴/경력)'를 비롯해 ▲SW개발 ▲AI ▲영업·마케팅 ▲경영지원 등 분야별 직무 소개와 질의응답(Q&A)이 진행된다.
가장 큰 특징은 참여 혜택이다. 설명회 현장 참석자가 2026 채용에 지원할 경우 서류전형 가점이 부여된다. 대학 측은 이번 혜택이 취업 준비생들에게 지원 동기를 높이고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금 뜨는 뉴스
성시일 한림대 취업진로지원센터장은 "지난해부터 구축해 온 기업 네트워크가 학생들에게 채용 가점이라는 실질적 혜택으로 연결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우수 기업과의 협력을 강화해 현장 중심의 채용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춘천=이종구 기자 9155i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