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금감원, 공공기관 재지정 앞두고 ‘옥상옥’ 반대 총력전…8년 전보다 불리한 여건

시계아이콘01분 56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재경부·금융위 설득 나섰지만…호응 미미
일각선 "유일한 변수, 이찬진 원장뿐"
국정과제·전자금융 사고 대응 약화 우려

금융감독원이 이달 말로 예정된 공공기관 재지정 결정을 앞두고, 공공기관 지정이 금융소비자 보호 국정과제 수행과 금융사고 감독에 오히려 부정적이라는 논리로 정부 설득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 기존 금융위원회 통제에 더해 재정경제부 관리까지 받는 '옥상옥' 구조가 되면 민생금융범죄 특별사법경찰 운영 과정에서 인력 보강 등 유연한 대응이 어려워지고, 쿠팡 사태와 같은 전자금융 사고 대응력도 저하될 수 있다는 주장이다. 이는 8년 전 공공기관 재지정 논의 당시와 차별화된 논리라는 평가다.


금감원, 공공기관 재지정 앞두고 ‘옥상옥’ 반대 총력전…8년 전보다 불리한 여건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5일 오후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6 범금융 신년인사회'에서 신년사 하고 있다. 2026.1.5 강진형 기자
AD

13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감원은 재경부와 소속 자문기구인 공공기관운영위원회, 금융위 등을 상대로 공공기관 재지정 반대 설득 작업을 진행 중이다. '옥상옥 반대'와 '금융감독 독립성 저해' 논리는 8년 전과 동일하지만, 국정과제 수행과 전자금융 사고 대응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을 강조하는 점은 새롭게 내세운 카드다. 앞서 2018년에는 금감원 채용비리 사태를 계기로, 김동연 당시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현 재경부) 장관과 공운위,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등이 관리·감독 강화를 이유로 공공기관 재지정을 추진했다. 그러나 금융위와 국회 정무위원회 등의 반대로 최종 무산된 바 있다.


이재명 대통령의 민생금융 국정과제 실현 차원에서 정부 역시 금감원 특사경 조직 강화 필요성에는 일정 부분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 다만 인지수사권 부여와 인력 증원 등을 위한 법 개정에는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전망이다. 여기에 금감원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관계 부처 협조가 있어야만 쿠팡 본사에 대한 합동조사가 가능한 등 절차적 제약도 적지 않다.


사이버 사고와 보이스피싱 등 금융범죄가 고도화되고 산업 간 경계가 허물어지는 상황에서 관계기관 간 신속한 공조가 무엇보다 중요한 시점이라는 게 금감원 판단이다. 이런 상황에서 공공기관으로 지정돼 '옥상옥' 통제를 받게 되면 업무 실효성이 크게 떨어질 수 있다는 것이다. 금감원이 '기타 공공기관'으로 지정될 경우 금융위에 더해 공운위 통제를 받게 되며, '준정부기관'으로 지정될 경우 이사회 구성 등 더 강력한 관리·감독을 받게 된다. 이찬진 금감원장은 지난 5일 "금융위가 예산과 조직을 결정하는 구조에서 다시 옥상옥을 만든다는 건 기본적으로 납득하기 어렵다"고 공개적으로 지적한 바 있다.


문제는 8년 전과 비교해 금감원 공공기관 재지정 반대에 대한 정치권과 금융당국의 지원이 눈에 띄게 약해졌다는 점이다. 현재 재경부는 물론 금융위와 국회 정무위 등 어느 주체도 공개적으로 반대 의견을 내지 않고 있다. 정치권에서도 이 사안에 대해 명확한 입장을 밝힌 인사는 거의 없다. 다만 금융권에서는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이 지난해 9월25일 금융당국 조직개편 철회 사실을 알리며 "필요하다면 추후 논의하겠다"고 한 발언을 두고, 여당이 공공기관 재지정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반대하지는 않을 것이라는 신호로 해석하는 분위기다.


금감원, 공공기관 재지정 앞두고 ‘옥상옥’ 반대 총력전…8년 전보다 불리한 여건

공운위 결정까지 약 2주가 남은 현재까지도 야당이나 정부 부처 어디에서도 금감원 공공기관 재지정 반대 목소리가 나오지 않으면서, 금감원 내부에서는 부담이 커지고 있다는 전언이다. 금감원 일각에서는 "조직개편은 막았으니 공공기관 재지정은 감수해야 하는 것 아니냐"는 자조 섞인 말도 나온다. 금감원 노동조합 역시 지난해 조직개편 반대 집회와 같은 대외적 행동은 자제한다는 방침이다. 노조 관계자는 "공운위와 관련한 집회 등 별도의 의사표시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이런 상황에서 변수를 만들 수 있는 인물은 이찬진 금감원장뿐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이재명 대통령에게 직접 "금융소비자 보호 국정과제 수행을 위해 옥상옥 구조를 만들어서는 안 된다"고 건의하는 방법 외에는 마땅한 돌파구가 없다는 것이다.


다만 공공기관 재지정은 '재경부(정부)-기재위(국회)' 소관 사안으로, '금융위-정무위' 소관이 아니라는 점에서 금감원장이 대통령에게 직언하는 데 부담이 클 수 있다는 분석도 있다. 정치권에서 이미 금감원 요구에 따라 조직개편을 철회해줬는데, 공공기관 재지정까지 반대할 경우 역풍을 맞을 수 있다는 우려다.


AD

금감원 관계자는 "금감원장 요청 외에 공공기관 재지정 논의에 변수를 만들 수 있는 방법이 있을지 의문이라는 말이 나온다"면서도 "아무리 원장이 대통령 측근으로 알려졌다고 해도, 조직개편 철회에 이어 공공기관 재지정까지 적극적으로 반대하긴 쉽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311:00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조치를 재시행하기로 최종 발표한 이후 시장에선 매물을 내놓겠다는 다주택자의 문의가 늘고 있다. 무주택자가 세입자 있는 다주택자 집을 사게 되면 전월세 계약 종료 때까지 '일시적 갭투자'가 가능하다. 다만 매물이 늘어나면 가격 하락이 예상되는 만큼 매수자들은 서두르지 않고 있다. 앞으로 매물이 더 풀릴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면서 관망하는 것이다. 서울 지역 아파트 값 증가율은 2주 연속

  • 26.02.1310:20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잠실미성크로바 재건축 조합이 내놓은 서울 송파구 '잠실 르엘' 보류지 10가구가 유찰 없이 첫 입찰에서 전량 낙찰됐다. 감정평가금액보다 5%가량 높은 기준가를 책정했음에도 40여명이 입찰에 참여해 평균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3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조합은 최고가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전용면적 59㎡B 3가구와 74㎡B 7가구를 매각했다. 입찰 기준가는 59㎡가 29억800만~29억9200만원, 74㎡가 33억1800만~35억3300만원

  • 26.02.1211:20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인근 신축 아파트 33평(전용면적 84㎡)이 전에는 24억원에 호가가 형성됐어요. 그런데 양도세 중과 발표가 나오고 21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고 이젠 21억원에라도 팔겠다고 하네요."(서울 양천구 신정동 A공인)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방침이 확정된 이후 시장에선 체감할 만큼 다주택자 매물이 풀리고 있다. 수억원씩 호가를 낮춰 내놓거나 세입자가 있어 당장 정리하기 어려운 경우엔 위로금 명목의 웃돈을 주고 매각하

  • 26.02.1211:00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주택 매매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주택사업자들의 경기 전망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2월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15.3포인트 상승한 95.8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수도권의 경우 11.9포인트 올라 107.3으로, 비수도권은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해당 지수가 기준선인 100을 넘으면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 26.02.1107:00
    "국가가 부동산 개발 판 깔았다"…1·29 대책에 업계 '새 사업 검토'
    "국가가 부동산 개발 판 깔았다"…1·29 대책에 업계 '새 사업 검토'

    정부의 1·29 도심 주택공급 대책에 부동산개발업계가 새 사업 검토로 들썩이고 있다. 정부가 용산국제업무지구 등 공공 유휴부지 10여곳과 노후청사 34개소 위치 및 착공 일정을 공개하자 인근 민간 유휴부지까지 개발 동력이 생길 것이라는 판단에서다. 지난해까지 악성 프로젝트파이낸싱(PF) 정리에 묶여 있던 업계가 올해를 기점으로 규모 검토와 사업성 분석에 나서고 있다는 게 현장 분위기다. "규모 검토 이미 시작…PF사태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