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은 11일 더불어민주당 신임 원내대표에 한병도 의원이 선출된 것과 관련해 "여당의 새 원내사령탑 앞에는 위기의 정치를 살리고 민생의 희망을 일궈내야 할 막중한 과업이 놓여있다"고 밝혔다.
서왕진 혁신당 원내대표는 이날 논평을 통해 "가장 시급한 것은 '개혁진보 연대'를 복원하는 일"이라고 말했다.
서 원내대표는 "(민주당은) 조국혁신당과 진보당, 기본소득당, 사회민주당과 함께 약속했던 원탁의 정신을 실천으로 옮길 때"라며 "정치개혁과 개헌의 톱니바퀴를 돌려야 한다. 그것을 위한 신임 원내대표의 노력은 개혁진보 연대 복원의 바로미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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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원내대표는 "조국혁신당이 제안한 '3∼5인 중대선거구제'와 '돈 공천 추방 4법' 등 제도적 대안이 정개특위에서 비중 있게 논의되길 바란다"며 "조국혁신당이 가장 든든한 우군이자 엄중한 감시자로 (민주당과)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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