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9시부터
강원·충청·호남·영남도 확대
기상청은 10일 오후 9시를 기해 서울 전역에 한파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같은 시각 수원 등 경기도 27곳을 비롯해 강원·충청·호남·영남 등 전국 다수 지역에도 한파주의보가 내려졌다.
한파주의보가 발효된 경기도 지역은 수원·고양·용인·성남·부천·남양주·안양·시흥·파주·의정부·김포·광주·광명·군포·하남·양주·이천·구리·안성·의왕·포천·양평·여주·동두천·가평·과천·연천 등 27곳이다.
이 밖에도 철원 등 강원 10곳, 천안 등 충남 15곳, 전주 등 전북 14곳, 목포 등 전남 11곳, 창원 등 경남 3곳 등 전국 곳곳에 한파주의보가 발효됐다.
아울러 철원·인제 등 강원 일부 지역과 봉화 등 경북 2곳에는 한파경보가 같은 시각 내려진다.
한파주의보는 아침 최저기온이 이틀 이상 영하 12도 이하로 떨어지거나, 기온이 급격히 하강해 큰 피해가 예상될 때 발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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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은 당분간 강추위가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며 건강 관리와 시설물 동파 등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김희윤 기자 film4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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