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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주의 책]'돈이 쌓이는 집, 돈이 새는 집'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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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쌓이는 집, 돈이 새는 집
[이 주의 책]'돈이 쌓이는 집, 돈이 새는 집'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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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회사에서 자산 관리를 하다 정리 컨설턴트로 전향한 저자는 10년간 1000여 가구를 분석하며 '집의 상태가 곧 가정의 재정 상태'임을 발견한다. 이 책은 돈이 새는 집과 쌓이는 집을 가르는 기준이 평수나 소득이 아닌 '공간을 대하는 태도'에 있음을 보여준다. 시간·공간·노력을 갉아먹는 보이지 않는 도둑을 짚고, 정리를 소비 절약이 아닌 삶의 선택 기준으로 제안하며 돈과 여유를 함께 쌓는 실천법을 전한다. (시모무라 시호미 지음 | 부키)


거의 모든 것의 역사 2.0
[이 주의 책]'돈이 쌓이는 집, 돈이 새는 집' 外

2003년 출간 이후 줄곧 사랑받아 온 대중과학서로, 20년 만에 새롭게 개정됐다. 빅뱅에서 지구의 형성, 생명의 진화와 인류의 출현에 이르기까지 우주와 세계의 거의 모든 역사를 아우르며, 어려운 수식과 도표 없이 과학이 어떻게 발견되고 축적됐는지를 흥미로운 일화와 유머로 풀어낸다. 명왕성의 지위 변화, 고대 인류 연구, 기후와 생명과학의 최신 성과까지 담아 과학을 처음 접하는 독자부터 기존 독자까지 모두를 위한 입문서이자 교양서로 완성됐다. (빌 브라이슨 지음 | 까치)


퀀텀 스테이크
[이 주의 책]'돈이 쌓이는 집, 돈이 새는 집' 外

향후 1조 달러 규모의 가치 창출이 기대되는 양자 컴퓨팅 시장을 본격적으로 분석한 투자 가이드다. 인공지능(AI)의 한계를 넘어설 핵심 기술로 주목받는 양자 컴퓨팅의 원리와 산업 구조를 쉽게 설명하고, 아이온큐·리게티·디웨이브 등 선도 기업부터 구글·마이크로소프트·IBM·엔비디아까지 폭넓게 다룬다. 기술 로드맵과 위험-보상 구조를 점검하는 '퀀텀 투자 매트릭스'를 통해 불확실성 속에서 승자를 가려내는 안목을 제시한다. (안유석 지음 | 처음북스)


스타벅스 주식은 1월에 사라
[이 주의 책]'돈이 쌓이는 집, 돈이 새는 집' 外

같은 시장에서도 왜 개인 투자가의 성과가 갈리는지를 '이벤트 투자'라는 해법으로 풀어낸 실전 투자서다. 저자는 300만 원으로 투자를 시작해 전업 투자자로 성공한 경험을 바탕으로, 기관의 룰이 아닌 개인에게 유리한 시장의 반복 패턴을 짚는다. 주주 우대 제도와 계절·이벤트 흐름을 활용한 전략을 통해 초보부터 경험자까지 실전에 바로 쓰일 투자 안목을 제시한다. (유나기 지음 | 여의도책방)


네트워크, 세상을 움직이는 5가지 연결
[이 주의 책]'돈이 쌓이는 집, 돈이 새는 집' 外

이 책은 일론 머스크가 말한 '제1원칙 사고'를 물리학의 방법론으로 풀어, 물질·컴퓨터·생명·뇌·사회를 하나의 네트워크로 조망한다. KAIST 물리학 박사이자 반도체 연구자 출신 저자는 '핵심 변수', '연결 원리', '진화 원리'를 통해 복잡한 세계를 이해하고 예측하는 틀을 제시한다. 뉴턴 역학에서 사회 시스템까지 관통하는 사고 도구를 통해, 예측 불가능해 보이는 기술·경제·인간 행동의 미래를 통계적으로 읽는 법을 안내하는 과학적 사유서다. (김일룡 지음 | 동아시아)


혁신적 품격사회
[이 주의 책]'돈이 쌓이는 집, 돈이 새는 집' 外

한국고등교육재단 출범 50주년을 맞아 기획된 이 책은 '성공 이후의 대한민국'을 진단하고 다음 단계로 나아가기 위한 사회적 전환의 방향을 모색한다. 저성장, 저출산·고령화, 격차 확대와 정치적 대립을 '승자독식 균열사회'라는 구조적 문제로 분석하며, 기존 성장·경쟁 중심 모델의 한계를 짚는다. 대안으로 제시하는 '혁신적 품격사회'는 혁신과 함께 신뢰·통합·지속 가능성을 추구하는 새로운 사회 운영 패러다임으로, 정치·경제·사회를 아우르는 실천적 로드맵을 제안한다. (최병일 외 7명 지음 | 클라우드나인)


AI 시대, 강력한 개인이 온다
[이 주의 책]'돈이 쌓이는 집, 돈이 새는 집' 外

AI 전환기에서 개인이 어떻게 살아남고 성장할 수 있는지를 탐구한 책이다. 디지털 시대의 인간과 기술을 연구해 온 저자는 AI 도구를 활용하는 능력이 새로운 힘의 원천이 되는 시대를 '강력한 개인'이라는 개념으로 설명한다. 지식을 무작정 쌓는 대신 낡은 관점을 비우는 '언러닝', AI 결과물을 평가·선별하는 감별 능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AI를 의존의 대상이 아닌 자기 성장과 성취를 증폭하는 도구로 활용하는 실천적 길을 제시한다. (구본권 지음 | 김영사)


인간 없는 전쟁
[이 주의 책]'돈이 쌓이는 집, 돈이 새는 집' 外

SF 속 '살인 로봇'이 현실의 전장으로 들어온 지금, 이 책은 AI가 전쟁을 어떻게 바꾸고 있는지 냉정하게 추적한다. 우크라이나·중동 전장에서 드론, 엣지 AI, 디지털 킬체인이 수행하는 표적 선정과 공격 과정을 살피며, 자동화가 심화될수록 책임이 흐려지는 윤리적 딜레마를 짚는다. 기술 낙관도 묵시록도 아닌 균형 잡힌 시선으로 '기계가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기계가 해서는 안 되는 것'을 묻고, 통제·투명성·킬스위치 등 안전 원칙과 시민적 감시의 필요성을 제안한다. (최재운 지음 | 북트리거)


이토록 평범한 나도 건물주
[이 주의 책]'돈이 쌓이는 집, 돈이 새는 집' 外

월급쟁이와 경력단절 주부처럼 평범한 사람들이 소액으로 건물주가 된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건물 투자에 이르는 가장 현실적인 경로를 안내한다. 대출을 활용한 레버리지 전략부터 투자 지역 선정, 건물 유형 분석, 임장과 밸류업까지 건물 투자의 전 과정을 단계별로 풀어낸다. 아파트 규제가 강화된 지금, 월세 수익과 시세 차익을 함께 노리는 건물 투자의 구체적 방법과 마인드를 제시하며, 불안한 노후를 준비하는 이들에게 '건물주'라는 선택지를 실질적인 목표로 만들어준다. (월건주 외 1명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스마트카 패권 전쟁
[이 주의 책]'돈이 쌓이는 집, 돈이 새는 집' 外

소프트웨어차량(SDV)과 인공지능(AI)이 촉발한 자동차 산업의 구조적 대전환을 분석한 책이다. 저자는 자동차를 제조업이 아닌 전기·소프트웨어·데이터·AI가 결합된 시스템 산업으로 규정하고, 테슬라·토요타·BYD 등 글로벌 기업들의 전략을 '아키텍처'와 '흐름'의 관점에서 해부한다. 중국 전기차의 급부상과 스마트카 경쟁의 본질을 짚으며, 한국 자동차 산업이 위기를 기회로 전환하기 위한 현실적 선택과 전략을 제시한다. (박정규 지음 | 시크릿하우스)


좋은 회사 만들기
[이 주의 책]'돈이 쌓이는 집, 돈이 새는 집' 外

사모펀드를 둘러싼 편견을 넘어, 세계 최고 수준의 사모펀드들이 축적해 온 '기업 가치 제고의 경영 원리'를 모든 기업에 적용 가능한 실천 지침으로 정리한 책이다. 두 저자는 단기 수익이 아닌 사실 기반 의사결정, 책임 중심 실행, 자본 효율성, 성과 문화에 주목한다. 사모펀드식 실사와 실행 원칙을 통해, 소유 구조와 무관하게 '끝까지 실행하는 조직'만이 좋은 회사가 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오릿 가디쉬 외 1명 지음 | 이콘)


나는 왜 작은 실수에도 이렇게 힘들까

[이 주의 책]'돈이 쌓이는 집, 돈이 새는 집' 外

이 책은 '완벽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강박 속에서 스스로를 끊임없이 몰아붙이는 사람들의 심리를 다룬 심리서다. 책의 핵심은 해결책을 '노력의 강화'가 아니라 '자기자비'에서 찾는다는 점이다. 자기자비란 느슨해지거나 포기하는 태도가 아니라, 실수한 자신을 공격하지 않고 현실적으로 돌보는 능력이다. 쉼과 실패에 죄책감을 느껴온 이들에게 '조금 덜 몰아붙여도 삶은 무너지지 않는다'는 메시지를 구체적인 사례와 코칭 언어로 전한다. (이서현 지음 | 웨일북)


정신이 균형을 잃을 때: 정신건강 가이드북
[이 주의 책]'돈이 쌓이는 집, 돈이 새는 집' 外

우울증과 번아웃, 공황장애가 일상이 된 시대에 '문제'와 '질병'의 경계를 차분히 묻는 정신건강 입문서다. 우울과 과부하가 언제 치료가 필요한 질환으로 넘어가는지, 번아웃을 왜 사람들은 병처럼 받아들이는지를 짚는다. 국제 질병 분류(ICD)에 따른 정신 질환의 개념부터 약물·심리 치료, 정신과 의사와 심리치료사의 역할 차이까지 알기 쉽게 설명하며, 정신의 균형은 멈춤이 아니라 훈련과 회복의 과정임을 전한다. (아힘 하우크 지음 | 에코리브르)


하울의 식탁과 달걀 프라이
[이 주의 책]'돈이 쌓이는 집, 돈이 새는 집' 外

지브리 애니메이션 속 음식 장면을 현실의 레시피와 감정의 언어로 풀어낸 기록이다. 영화 음식 콘텐츠로 사랑받아 온 유튜버 '무비키친'은 한 장면에 스며든 온기와 이야기를 '요리'라는 매개로 다시 끓여낸다. 스튜디오 지브리 극장용 장편 24편에 등장하는 음식을 총망라해 올컬러 일러스트와 레시피로 구성했으며, 집에서도 '지브리의 식탁'을 재현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달걀 프라이, 도시락, 파이처럼 소박한 음식에 담긴 위로와 기억을 되살리며, 지친 하루 끝 마음을 데워주는 따뜻한 책이다. (무비키친 지음 | 들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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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를 철학하다
[이 주의 책]'돈이 쌓이는 집, 돈이 새는 집' 外

'왜 쓰는가'라는 근원적 질문에서 출발해 글쓰기의 방향을 다시 세우는 철학적 안내서다. 평생 철학과 글을 탐구해 온 저자는 니체, 사르트르, 푸코, 카프카 등 철학자와 작가들의 글쓰기 사유를 통해, 기술 이전에 필요한 것은 '나만의 글쓰기 철학'임을 강조한다. 글쓰기를 문장 훈련이 아닌 삶의 태도로 바라보며, 백지 앞에서 멈춘 이들에게 사유하는 글쓰기, 나를 이해하고 세계와 연결되는 글쓰기의 출발점을 제시한다. (이남훈 지음 | 지음미디어)




서믿음 기자 fait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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