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이하 전남 사랑의열매)는 전남남부레미콘사업협동조합이 희망2026나눔캠페인 이웃사랑성금 500만원을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전남 사랑의열매 명예의 전당에서 진행된 전달식에는 전남남부레미콘사업협동조합 선문규 이사장과 박정환 전무이사, 전남 사랑의열매 김동극 사무처장, 직원 관계자가 참여했다.
전남남부레미콘사업협동조합은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을 실천하고자 희망2026나눔캠페인 기간에 돌봄이웃을 위해 성금을 전달했으며, 기부된 성금은 전액 전남도 내 사회복지증진과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선문규 전남남부레미콘사업협동조합 이사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협동조합으로서 돌봄 이웃을 외면하지 않는 것이 당연한 책임이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나눔이 작은 시작이 돼 더 많은 온정이 지역 곳곳으로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동극 전남 사랑의열매 사무처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전남남부레미콘사업협동조합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해주신 성금은 도움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희망이 될 수 있도록 투명하고 책임감 있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지금 뜨는 뉴스
한편, 희망2026나눔캠페인이 오는 31일까지 62일간 '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전남'이라는 슬로건을 걸고 진행된다. 캠페인을 통해 모인 성금은 기초생계, 주거환경개선, 교육 및 자립, 보건의료 등 총 8개 복지 분야에 사용될 예정이다.
호남취재본부 민찬기 기자 coldair@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