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직원 임용·청렴 서약식으로 새해 각오
전라남도사회서비스원(원장 직무대행 정광선)은 지난 5일 시무식을 열고 새해를 맞아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업무에 임하며 조직의 목표와 비전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시무식에는 임직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난 성과를 돌아보고, 도민의 삶의 질 향상과 공공 사회서비스 강화라는 사명을 다시 한번 되새기며 2026년 힘찬 출발을 다짐했다.
행사에서는 2026년 신규 임용 직원들에 대한 임용장 전달식이 함께 진행돼, 사회서비스 현장에서 첫걸음을 내딛는 직원들을 격려하고 환영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신규 직원들은 공공기관 구성원으로서의 책임과 자긍심을 되새기며, 도민에게 신뢰받는 사회서비스 실현에 기여할 것을 다짐했다.
아울러 전 직원이 참여하는 2026년 반부패·청렴 실천 서약식도 함께 개최됐다. 이번 서약식은 전라남도사회서비스원 임직원 모두가 반부패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공유하고, 투명하고 공정한 업무 수행을 통해 청렴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무식 공식 행사 후에는 전 직원이 함께 새해의 의미를 담은 떡국을 나누며,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떡국 나눔은 새해를 맞아 한 살 더 성장한다는 의미와 함께, 조직 구성원 간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상징적인 자리가 됐다.
정광선 원장 직무대행은 "2026년은 도민의 삶을 더 가까이에서 살피는 사회서비스로 한 단계 도약하는 해가 될 것이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과 서비스에 충실히 담아내고, 신뢰받는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도록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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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원은 앞으로도 청렴을 핵심 가치로 삼아 공공성을 강화하고, 도민 중심의 촘촘한 사회서비스 제공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신뢰받는 기관으로 나아갈 계획이다.
호남취재본부 심진석 기자 mour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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