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가 고공행진, ‘저렴한 가격이 곧 프리미엄' 인식 확산
인근 신규 단지 대비 3억 이상 저렴한 ‘번영로 하늘채 라크뷰’ 주목
최근 부동산 시장의 흐름이 급변하고 있다. '똘똘한 한 채'에 대한 열망은 여전하지만, 그 전제 조건이 '무조건적인 상급지'에서 '확실한 가격 경쟁력을 갖춘 곳'으로 옮겨가고 있는 것이다.
공사비와 인건비 급등으로 인해 신규 분양가가 천정부지로 솟구치면서, 이제 수요자들은 브랜드나 입지적 화려함보다는 인근 단지 대비 얼마나 합리적인 가격에 공급되는지를 제1의 선택 기준으로 삼고 있다.
실제로 최근 청약 시장에서 흥행에 성공한 단지들의 공통점은 주변 시세보다 낮은 분양가를 책정한 '로또 청약' 혹은 '실속형 단지'들이었다. 분양가가 주변 기입주 단지의 매매가보다 높게 책정되는 '분양가 역전 현상'이 심화되자, 예비 청약자들이 철저하게 계산기를 두드리기 시작한 결과다.
전문가들은 이를 두고 "부동산 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질수록, 리스크를 최소화할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도구는 결국 초기 분양가"라고 입을 모은다.
이 가운데 울산의 신흥 주거 중심지로 떠오르고 있는 남구 야음동에서 인근 시세 대비 확연히 낮은 '착한 분양가'를 내세운 단지가 등장해 수요자들의 발길을 붙잡고 있다. 바로 코오롱글로벌이 공급하는 '번영로 하늘채 라크뷰'가 그 주인공이다.
이곳은 전용 84㎡ 기준 6억 원대라는 파격적인 분양가를 책정하며, 인근 신규 단지 대비 2억 원에서 많게는 3억 원 이상의 '안전마진'을 확보했다는 평가다. 실제로 지난달 인근에서 분양한 H건설사의 전용 84㎡ 분양가는 최고 9억3300만원으로 공개된 바 있다.
게다가 주변 신축 기준 전용 84㎡의 시세 역시 9억 원대까지 치솟아 있어 '번영로 하늘채 라크뷰'가 향후 주변 시세만큼 오를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받고 있다.
수요자 부담을 낮춘 계약조건도 갖췄다. 현재 1차 계약금 300만원, 총 계약금 5% 조건을 적용하며, 중도금 60% 전액 무이자 혜택을 제공해 입주 시까지 계약금 외 추가 자금 부담이 없다. 입주 전 분양권 전매도 가능하다.
살기 좋은 입지 여건도 확보했다. 반경 500m 내 선암초가 위치해 도보 통학이 가능하며, 야음중, 대현고, 신선여고 등이 인접해 교육 환경이 뛰어나다. 또한 홈플러스, 롯데마트, 이마트, 롯데백화점, 현대백화점, 수암시장, 울산시청, 울주군청, 울산문화회관, 중앙병원, 강남동강병원, 울산병원 등이 가까워 생활 편의성도 높다.
단지는 SK그룹이 투자하는 AI 데이터센터와 에쓰오일의 샤힌 프로젝트 산업단지 접근성이 우수해 관련 근무자들의 배후 주거지로도 손꼽힌다. 여기에 온산국가산단, 울산테크노일반산단 등 국가첨단전략산업 이차전지 특화단지도 인접해 관련 수요 유입도 기대된다.
실거주 시 만족도를 높여줄 우수한 단지 설계도 확보했다. 단지 인근에 선암호수공원이 위치해 다수의 가구에서 조망권 확보가 가능할 전망이며, 이러한 입지적 강점을 설계에 반영해 조망·채광·통풍에 유리한 남향 위주 배치를 적용했다. 내부는 4베이 판상형과 타워형 구조를 혼합한 평면 설계로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저층부 일부 가구에는 중앙광장을 조망할 수 있는 테라스 하우스를 설계해 쾌적한 주거 환경을 제공하며, 최상층에는 파노라마 호수 조망이 가능한 펜트하우스를 배치했다.
한편 '번영로 하늘채 라크뷰'는 지하 2층~지상 30층, 8개 동, 총 803가구의 대단지로 조성되며, 전용면적별 가구 수는 △59㎡ 39가구 △84㎡ 700가구 △96㎡ 4가구 △110㎡ 58가구이며, 펜트하우스는 △127㎡ 2가구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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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본주택은 울산 남구 달동 번영사거리 인근 경남은행 건너편에 위치한다.
정진 기자 peng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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