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실전재테크]에브리싱랠리 재현할까…올해 금·은·동 투자 전략은

시계아이콘02분 21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달러 약세·유동성 확대에 지난해 귀금속 강세
금리인하 기대·중앙은행 헷지 수요가 가격 지지
"하반기부터 주도 자산 교체 가능성" 경계감도

[실전재테크]에브리싱랠리 재현할까…올해 금·은·동 투자 전략은
AD

금·은·동(구리) 가격의 동반 강세 흐름이 올해도 이어질 수 있을지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린다. 연말·연초 단기 변동성 확대 가능성이 제기된 만큼, 향후 금·은·동 투자에 대한 전략적 판단이 중요하다는 분석이 나온다.


7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투자시장은 글로벌 유동성 확대와 달러 약세,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맞물리며 주식시장과 귀금속 시장이 동시에 달아오르는 이른바 '에브리싱 랠리(Everything Rally)' 국면이 전개됐다. 원자재 시장에서 귀금속 부문은 한 해 동안 68.67%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금·은·동 가격은 각각 64.4%, 141.4%, 41.7%(런던금속거래소 기준) 올랐다. 여기에 희소 금속인 백금(플래티넘)과 팔라듐은 각각 127.6%, 81.5% 뛰며 다른 자산군의 성과를 압도했다.


황병진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원자재 시장은 에너지와 농산물이 부진한 가운데 귀금속과 산업금속이 상승을 주도했다"며 "안전자산과 위험자산의 구분이 흐려진 에브리싱 랠리 국면이 나타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금, 현물 ETF 투자 가능…김치 프리미엄 유의해야
[실전재테크]에브리싱랠리 재현할까…올해 금·은·동 투자 전략은

상장지수펀드(ETF)의 활성화도 귀금속 투자자들의 접근성을 높인 동시에 대규모 투자금 유입을 촉진했다. 특히 순자산 3조8000억원 규모의 ACE KRX금현물 ETF는 지난 1년간 2조3780억여원의 자금이 유입된 것으로 나타났다. 1조500억원 규모의 TIGER KRX금현물 ETF도 이 기간 8620억여원의 자금이 유입됐다.


ACE KRX금현물, TIGER KRX금현물 등 ETF 상품은 국내 금 현물 가격을 그대로 추종하며, 운용 수수료도 상대적으로 낮다. 한국 금 가격이 국제 시세보다 비싸게 거래되는 소위 '김치 프리미엄'(괴리율)은 따져봐야 한다. 지난해 10월 금값 조정기에도 20%에 육박하던 괴리율이 0~1%로 떨어져 국내 투자자들이 상대적으로 더 큰 손실을 봤다.


괴리율에 따른 변동성을 피하고 싶다면 국제 금 현물이나 금 선물 지수를 추종하는 상품을 사는 방법도 있다. KODEX 골드선물(H), 미래에셋자산운용의 TIGER 골드선물(H) 등은 국제 금 선물 가격을 추종하고, KODEX 금액티브, SOL 국제금 등은 국제 금값을 추종한다. 액티브 ETF는 금 가격 자체보다 현물과 선물 비중을 조절하는 운용 전략의 성과에 따라 수익률이 달라질 수 있다.


은과 구리는 현물 가격을 직접 추종하는 상품이 없다. KODEX 은선물(H), TIGER 은선물(H), KODEX 구리선물(H), TIGER 구리선물(H) 등 선물 가격 기반 ETF에 간접 투자할 수 있다. 선물형 상품은 롤오버(선물계약 이월) 비용 등 구조적 요인이 수익률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CME 선물 증거금 인상 조치에 하락…당분간 랠리 유효"

향후 원자재 시장의 관전 포인트는 금과 은이 각각 온스당 5000달러와 100달러, 동은 톤당 1만5000달러를 기록할 수 있을지 여부다. 지난주 원자재 시장에선 귀금속이 큰 폭(-5.3%)으로 하락했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가 지난해 금·은·동·백금 등에 대한 증거금을 2차례 인상하면서 가격 변동성이 확대된 영향이었다. 6일 뉴욕상품거래소에서 온스당 금 가격 선물은 장중 4454.20달러, 은 선물은 76.18달러에 각각 거래됐다.

[실전재테크]에브리싱랠리 재현할까…올해 금·은·동 투자 전략은

전문가들은 금·은·동 강세 흐름이 적어도 올해 상반기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진단했다. 오재영 KB증권 연구원은 "CME의 선물 증거금 인상 조치와 최근 가파른 귀금속 가격 상승에 따른 피로도로 한동안 변동성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도 "연내 금가격 추가 상승 전망은 유지한다"고 밝혔다.


황 연구원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인하 기조와 달러 약세 환경이 유지되는 한 금·은·동 가격의 구조적 강세 요인은 유효하다"며 "상반기까지는 금을 중심으로 은과 구리를 병행하는 전략을 고려할 수 있다"고 말했다.


최진영 대신증권 연구원은 "그간의 금값 상승은 Fed의 정책금리 인하와 장기채에 대한 신뢰성 문제가 각국 중앙은행들이 헷지(위험 회피) 수요를 확대한 결과"라며 "향후 2차례 이상 미국의 정책금리 인하가 가능하다는 점은 금 가격에 매력적인 환경"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Fed는 양적긴축(QT)을 종료하고 국채 매입에 나서기 시작했고, 투자은행(IB)의 족쇄였던 보완적 레버리지 비율(SLR) 규제도 완화된다"며 "여기에 차기 Fed 의장까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 의해 금리 인하에 친화적인 인물이 거론되고 있다"고 말했다.

[실전재테크]에브리싱랠리 재현할까…올해 금·은·동 투자 전략은

하반기 가격 흐름 경계 목소리도…"변동성 관리 중요"

연말까지 랠리가 이어질지에 대해선 신중론도 나온다. 최 연구원은 "정책금리 인하는 이미 8부 능선을 넘어선 상태"라며 "각국 중앙은행들의 정책금리 인하 횟수를 보더라도 2023~2025년과 같은 속도를 기대하기는 어렵다"고 지적했다. 이어 "올해 각국 중앙은행들을 통한 헷지 수요는 지난해와 같을 수 없으며, 유동성을 뒤쫓는 은과 구리 역시 작년과 같은 상승은 제한적일 수 있다"고 분석했다.


하반기부터 원자재 시장 가격 상승의 주도권이 에너지로 넘어갈 가능성도 있다. 최 연구원은 "유가와 천연가스로 구성된 에너지 섹터는 유동성 지표나 다름없는 금 가격을 18~20개월 후행한다. 비미국 중심의 유동성이 지난해 초부터 팽창된 점을 감안하면 올해 4분기가 이를 반영하는 구간이 될 수 있다"며 "이는 통화정책을 제약하는 요인이자 금 가격 상승 속도를 늦출 변수"라고 진단했다.


AD

그러면서 "상반기 또는 늦어도 3분기까지는 금이 주도 자산 역할을 하겠지만, 하반기엔 유동성의 후행 효과가 반영되며 주도 자산이 바뀔 가능성을 염두에 둬야 한다"고 덧붙였다.




김대현 기자 kdh@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