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태 지사, 춘천 금병산서 일출과 함께 새해 인사
"말띠 해 기운 받아 역동적인 강원도 만들 것" 포부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 첫 행보로 산행을 택하며 '도민 중심 행정'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강원특별자치도에 따르면 김 지사는 1일 새벽 도청 실·국장 및 직원 30여 명과 함께 춘천시 신동면에 위치한 금병산 정상에 올라 새해 첫 일출을 맞이했다.
이날 산행은 오전 5시 50분에 시작됐다.
김 지사는 영하권의 추운 날씨 속에서도 정상에 오르는 동안 동행한 참모진들과 2026년도 도정 운영 방향에 대해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눴다. 또한 산행길에서 만난 도민들과 일일이 악수를 하며 새해 인사를 건네고 덕담을 나누는 등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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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지사는 "도민이 행복한 강원특별자치도를 만들기 위해 도민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업무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며 "2026년 말띠 해를 맞아 도민 여러분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춘천=이종구 기자 9155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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