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신형 잠수함 수주전에서 주목…88년 전통 스웨덴 방산업체 비결[기업연구소]

시계아이콘02분 29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18)1937년 설립 스웨덴 방산기업 사브(Saab)
매출액 약 17% R&D 투자
혁신 아이디어 선별 후 실질적 사업으로 연계

편집자주우리나라 기업의 연구·개발(R&D) 지출 규모와 미국 내 특허출원 건수는 각각 세계 2위(2022년)와 4위(2020년)다. 그러나 기업의 생산성 증가율은 2001년부터 10년간 연평균 6.1%에서 2011년부터 2020년 사이 0.5%로 크게 낮아졌다. 혁신 활동에 적극적인 기업인 '혁신기업'의 생산성 성장이 둔화했기 때문이다. 변화가 없다면 기업은 시장으로부터 외면받는다. 산업계가 혁신 DNA를 재생할 수 있도록 해외 유명 기업들이 앞서 일군 혁신 사례를 살펴보고자 한다. 침체된 한국 경제성장률을 끌어올릴 마중물은 혁신기업이 될 것이다.

"혁신은 해결책이나 새로운 가능성을 가진 아이디어입니다. 연구·개발(R&D)을 통해 발전시켜 나갈 수 있습니다."


헨릭 론(Henrik Lonn) 사브코리아 대표이사는 최근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가진 아시아경제 인터뷰에서 사브의 혁신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스웨덴 방위산업 선도 기업인 사브는 혁신을 '학습과 관리 및 측정 가능한 것(something)'이라고 정의한다. 혁신은 소수의 천재만이 하는 일이 아니며 해결책이 필요한 문제를 누군가가 발견하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고 강조한다.


론 대표이사는 "아마존 창립자 제프 베이조스의 말을 인용하자면, 좋은 아이디어와 나쁜 아이디어가 혼재해 있지만, 사업화 가능성이 있는 아이디어를 선택해 개발하는 것은 차이를 만든다"면서 "사브는 혁신 인재들이 아이디어를 내면 경영진과 다양한 기술 지원 부서가 함께 아이디어를 검증하고, 특허와 라이센싱 등 법적 지원도 제공해 혁신을 실질적인 제품과 사업으로 연계하는 체계를 갖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처럼 혁신이 실제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브는 R&D에 막대한 비용을 투입해왔다. 2024년 기준 사브 매출액은 약 638억크로나(약 9조4171억원)로 이중 약 17%(약 1조5631억원)가 R&D에 투자됐다. 국내 동종업계와 비교해보면 10배 이상 차이가 난다. 한화오션과 HD현대중공업, LIG넥스원 등의 R&D 투자 비용은 매출액의 1~2%대에 불과하다. 사브는 혁신연구소 5곳도 운영 중이다.


최근 폴란드 정부가 신형 잠수함 사업자로 사브를 선정하면서 한국 기업들에 충격을 안겨주기도 했다. 항공기술, 다이나믹스, 감시정찰, 잠수기술 등 주요 4대 분야에서 입지를 강화하고 있는 사브. 한국에서 4년째 대표이사를 맡고 있는 론 대표이사에게 혁신에 관해 물었다. 다음은 일문일답.


신형 잠수함 수주전에서 주목…88년 전통 스웨덴 방산업체 비결[기업연구소] 헨릭 론 사브코리아 대표이사가 사브에서 개발한 경량 단발 엔진 초음속 다목적 전투기 그리펜(Gripen)모형을 들고 설명하고 있다. 그리펜은 경량화와 첨단 전자장비, 네트워크 중심 전술이 특징이다. 윤동주 기자
AD

-폴란드 신형 잠수함 관련 경쟁에서 사브가 선택받은 이유.

▲아직 계약 협상이 최종적으로 이뤄진 것은 아니다. 스웨덴이 경쟁에서 이겼지만, 이것이 전부다. 최종 계약 협상은 내년 1분기다. 경쟁은 치열했고 한화오션은 가장 강력한 경쟁자였다. 다만, 이번 승리는 잠수함 기술력과 운영 측면에서 기인했다. 기술적 관점에서 보면 A26 블레킹급 잠수함은 최신 기술과 혁신이 반영돼 있으며 특히 깊이가 얕은 발트해 환경에 적합하도록 설계됐다. 잠수함 전문가들에 따르면 온도 변화 등 발트해 환경이 매우 까다로운데 A26은 이에 잘 맞게 조정된 잠수함이다. 운영 측면에서는 유럽 국가 간 강력한 협력이 있었고 폴란드 정부는 스웨덴 정부, 군대 그리고 북대서양기구(NATO) 커뮤니티 내에서의 협력 관계를 높이 평가했다.


-연구·개발에 투자를 많이 하고 있는데 이유는.

▲방위산업 분야는 항상 최첨단 기술을 유지해야 한다. 공격자와 방어자 간 '치킨게임'과 같다. 최신 기술이 없으면 상대방의 위협에 대응할 수 없고,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기 때문에 지속적인 투자가 필요하다. 사브는 공중, 지상, 해상 그리고 잠수함 영역에서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한다. 기술 선도 위치를 유지하는 것이 기업의 가장 큰 동력이다. 최근 드론 사용, 방위체계에 인공지능(AI) 도입, 신기술과 새로운 군 운용 방식 등 해당 부문 투자를 더욱 늘리고 있다.


-포트폴리오 강화, 사업 다각화 이유는.

▲한국 방위산업을 보면 LIG넥스원은 미사일과 센서에 강점이 있고, 한화오션은 조선 분야에서,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전투기를 담당하고 있다. 한국 기업들은 이처럼 각자 전문 분야에 집중하는 경향이 있다. 반면, 사브는 매우 폭넓은 영역을 다룬다. 사브는 '솔루션 프로바이저(solution provider)'로서 전투기, 레이더, 전자전 센서, 미사일, 통신시스템 등 다양한 하부시스템을 개발하고 이를 통합하는 역할도 담당한다. 예를 들어 사브의 레이더 사업 분야는 해군함정, 지상공중방어체계, 전투기 등 다양한 용도에 맞는 레이더를 개발해 최신 기술에 적용하고 이를 각 분야에 맞게 구현하는 기반을 마련해왔다. 생산량을 늘릴수록 제품 하나를 만드는 데 평균 비용이 감소하는 '규모의 경제' 같은 일종의 '기술의 경제'를 추구한다. 이를 통해 매출 기반을 넓히고 연구·개발에 대한 투자를 지속할 수 있다.


신형 잠수함 수주전에서 주목…88년 전통 스웨덴 방산업체 비결[기업연구소] 사브가 지난 2월 칼스크로나 조선소에서 재진수한 고틀란드급 잠수함 'HMS 할란드호'를 선보이고 있다. 현대화 개조 작업을 통해 HMS 할란드호의 작전 수명은 15~20년 더 연장됐다. 스웨덴 해군의 세 번째이자 마지막 고틀란드급 잠수함이다. 사브 홈페이지


-사브의 혁신연구소는 '빠르게 실패하라'가 모토다.

▲혁신은 매우 중요하다. 사브 그룹 경영진 신임 멤버로 마커스 반트(Marcus Wandt)가 선임됐는데, 이전 사브의 최고혁신책임자(CIO)였다. 실패를 미뤄선 안 되며 아이디어 단계에서 빠르게 검토하고 좋은 아이디어는 연구개발로 진전시켜야 한다. 불필요한 아이디어는 조기에 배제해야 한다. 이를 위해 기술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전문가 집단과 관리 지원 체계가 필요하다. 혁신은 특정 연구소에만 국한되지 않고, 마케팅·영업·고객 요구 등 조직의 모든 부분에서 실현될 수 있다.


-한국과의 협력은 어떤 성과를 냈나.


AD

▲방위산업은 경쟁이 치열하지만, 동종 업계 안에서 협력하기도 한다. 한국법인은 2002년 설립됐다. 올해 9월 사브는 지상발사형소구형폭탄(GLSDB)을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만든 천무다연장로켓(MLRS) 발사대에 통합하는 방안을 검토하기 위해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GLSDB는 사브가 보잉과 공동 개발한 제품이기도 하다. 이번 협력은 사브가 지향하는 '윈윈'의 좋은 사례다. 협력은 새로운 사업 기회를 만든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414:44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분양가 상승 흐름으로 인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 시장에서 소형 면적이 중형보다 더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해엔 소형 청약자 수가 처음으로 중형을 앞서기도 했다. 1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자 총 48만5271명 중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아파트에 21만8047명이 몰린 것으로 파악됐다. 전용 60∼85㎡의 중형 아파트에 21만7322명, 전용 85㎡를 초과하는 대형 아파트에 4만9902명이 접수했다. 한국부동

  • 26.02.1311:00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조치를 재시행하기로 최종 발표한 이후 시장에선 매물을 내놓겠다는 다주택자의 문의가 늘고 있다. 무주택자가 세입자 있는 다주택자 집을 사게 되면 전월세 계약 종료 때까지 '일시적 갭투자'가 가능하다. 다만 매물이 늘어나면 가격 하락이 예상되는 만큼 매수자들은 서두르지 않고 있다. 앞으로 매물이 더 풀릴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면서 관망하는 것이다. 서울 지역 아파트 값 증가율은 2주 연속

  • 26.02.1310:20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잠실미성크로바 재건축 조합이 내놓은 서울 송파구 '잠실 르엘' 보류지 10가구가 유찰 없이 첫 입찰에서 전량 낙찰됐다. 감정평가금액보다 5%가량 높은 기준가를 책정했음에도 40여명이 입찰에 참여해 평균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3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조합은 최고가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전용면적 59㎡B 3가구와 74㎡B 7가구를 매각했다. 입찰 기준가는 59㎡가 29억800만~29억9200만원, 74㎡가 33억1800만~35억3300만원

  • 26.02.1211:20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인근 신축 아파트 33평(전용면적 84㎡)이 전에는 24억원에 호가가 형성됐어요. 그런데 양도세 중과 발표가 나오고 21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고 이젠 21억원에라도 팔겠다고 하네요."(서울 양천구 신정동 A공인)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방침이 확정된 이후 시장에선 체감할 만큼 다주택자 매물이 풀리고 있다. 수억원씩 호가를 낮춰 내놓거나 세입자가 있어 당장 정리하기 어려운 경우엔 위로금 명목의 웃돈을 주고 매각하

  • 26.02.1211:00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주택 매매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주택사업자들의 경기 전망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2월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15.3포인트 상승한 95.8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수도권의 경우 11.9포인트 올라 107.3으로, 비수도권은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해당 지수가 기준선인 100을 넘으면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