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보 하우스디 챔피언십 1R 우승 경쟁
최등규배 매경아마추어골프선수권 2위
최종전에서 아마추어 돌풍이 불었다.
김규빈(학산여고)이 7일 경기도 파주 서원힐스 컨트리클럽(파72·6556야드)에서 열린 2025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최종전인 대보 하우스디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 1라운드에서 4언더파 68타를 작성해 우승 경쟁에 뛰어들었다.
김규빈은 10번 홀(파4)에서 출발해 이글 1개와 버디 4개, 보기 2개를 적어냈다. 11번 홀(파5) 샷 이글과 13번 홀(파4) 버디로 신바람을 내다가 14번 홀(파3) 보기로 잠시 숨을 골랐다. 16번 홀(파3)에서 1타를 줄이며 분위기를 바꿨고, 후반에는 1~2번 홀 연속 버디를 낚는 힘을 발휘했다. 다만, 8번 홀(파5) 보기가 아쉬웠다. 이날은 정교한 아이언 샷이 돋보였다. 그린 적중률 94.44%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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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빈은 2009년 10월에 태어났다. 올해 최등규배 매경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에서 공동 2위에 오른 유망주다.
파주=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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