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증권은 7일 에이피알에 대해 조정을 매수 기회로 활용할 것을 당부했다.
에이피알은 올해 3분기에 연결 기준으로 매출액 3859억원, 영업이익 961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보다 각각 121.6%, 252.8% 늘어난 규모다.
허제나 DB증권 연구원은 "에이피알이 3분기에 시장 기대치에 부합하는 실적을 달성했다"며 "해외 매출이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미국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80% 늘었고 기타 지역 매출도 260% 증가했다"며 "프로모션을 확대하면서 광고선전비 비중이 전분기 대비 상승했음에도 영업이익률은 기대치를 웃돌았다"고 덧붙였다.
그는 "올해 4분기 성수기에 진입하며 미국 매출은 1800억원 이상 달성할 것으로 전망한다"며 "일본, 한국 등 연례 가장 큰 소비행사가 집중되는 분기로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경신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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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연구원은 "미국은 얼타향 매출 증가를 기대한다"며 "올해 8월부터 1400개 전점에 입점했다"고 분석했다. 이어 "유럽도 성장 여력이 큰 지역"이라며 "올해 말부터 국가 및 채널을 동시에 확장할 계획"이라고 기대했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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