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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역세권 품은 비규제지역 신규 분양 ‘엘리프 원종’ 11월 분양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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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동산 시장에서 더욱 중요해진 ‘교통 편의성’… ‘더블역세권’ 상승세 고공행진!
- 수도권 비규제지역 부천 新 ‘더블역세권’ 아파트… 향후 높은 주거 가치 ‘기대’

더블역세권 품은 비규제지역 신규 분양 ‘엘리프 원종’ 11월 분양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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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비규제지역에서 '더블역세권' 수혜가 기대되는 아파트가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더블역세권'이란 2개의 지하철 노선이 교차하는 환승역에 인접하거나 각기 다른 역 2곳을 모두 이용할 수 있는 입지 조건을 말한다. 일반 역세권보다 교통 편의성이 한층 더 높다는 점에서 주거선호도가 절대적이다. 여기에 희소가치도 높아 집값 상승 면에서도 더욱 유리한 모습을 나타내는 경우가 많다.


최근에는 '더블역세권'의 주거 가치가 더욱 높아지는 추세다. 주택시장에서 교통에 대한 중요성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한국갤럽조사연구소가 발표한 '2025 부동산 트렌드'에 따르면, 수요자들은 향후 주택 선택 시 입지 고려 요인으로 '교통 편리성'을 1위로 꼽았다. 특히 '교통 편리성'은 지난해보다 주택 선택의 중요도 비중이 더욱 높아진 것으로 확인됐다.


이런 분위기 속에서 '더블역세권'의 청약 열기도 뜨거워지고 있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수도권에서 공급된 민영 아파트 1순위 청약 경쟁률 상위 10곳 중 7곳이 '더블역세권' 아파트인 것으로 조사됐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더블역세권'은 일반 역세권보다 교통 편의성이 더 좋을 뿐만 아니라, 높은 희소가치까지 보유하고 있다는 점에서 다른 곳보다 환금성이 뛰어나고, 집값 상승세도 뚜렷한 특징을 지니고 있다"며 "특히 정부의 대출 규제를 적용받지 않는 비규제지역 내 '더블역세권' 아파트의 경우 반사이익까지 더해질 수 있다는 점에서 집값 상승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 서해선, 대장-홍대선 '더블 역세권' 새 아파트 … 주변 신흥주거지 개발 예정돼 미래가치 높아


이런 가운데, 11월 수도권 비규제지역인 경기도 부천시 원종동에서 새로운 '더블역세권' 아파트 '엘리프 원종'이 분양에 나설 예정이다.


'엘리프 원종'은 원종공항연립 가로주택정비사업으로 경기 부천시 원종동 일원에 위치하며 지하 2층~지상 14층 8개동 전용 59㎡·61㎡·72㎡·74㎡·84㎡ 총 207세대다. 수요자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평면을 구성한 점이 특징이다. 이 가운데, 일반분양 세대는 98세대로 세부적으로 보면 △전용 59㎡ 83세대 △전용 72㎡ 7세대 △전용 74㎡ 8세대 등이다.


'엘리프 원종'은 서해선 원종역과 대장-홍대선이 정차하는 고강역(예정) 사이에 자리하고 있다. '더블역세권'을 충족한 것으로 최적의 교통 환경을 갖췄다는 평가다. 올해 착공 예정인 대장-홍대선은 대장신도시와 원종역, 서울 홍대입구를 연결하는 것으로 오는 2030년 개통 시 홍대까지 이동시간이 20분대로 단축될 전망이다. 특히 이 노선의 일부 구간은 2호선과 5호선, 9호선 등으로 환승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돼 더욱 높은 주거 가치를 평가받을 것이란 관측이 나오고 있다.


이와 함께 '엘리프 원종'은 서울 마곡지구와 3기 신도시 대장지구가 이어지는 경기 부천시 원종동 일대에 조성되는 새로운 중소형 아파트로 높은 미래가치가 기대된다. 부천시 원종동은 3기 신도시 최고 유망지역으로 손꼽히는 대장지구와 오정 군부대 도시개발 사업지 등이 가깝다. 이 개발이 모두 완료되면, 주변 일대는 약 2만6,000세대를 수용하는 신흥주거지로 거듭날 전망이다.


- 도보 1분 거리 '초품아' … 풍부한 생활 편의시설 및 쾌적한 자연환경 등 주거 여건 '우수'


우수한 교육환경도 눈길을 끈다. '엘리프 원종' 바로 인근 도보 약 1분 거리에는 오정초등학교가 자리하고 있다.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 3040세대 매매 비중이 점점 커지고 있는 만큼, 초등학교가 가까운 아파트에 대한 가치가 높아지는 추세다. 여기에 수주중학교, 수주고등학교, 수주도서관 등도 도보권에 위치해 자녀들의 학습 분위기 조성에 안성맞춤이다.


풍부한 생활 인프라와 친자연적인 주거환경도 돋보인다. 홈플러스 부천여월점을 비롯해 부천 제일시장, 부천우리병원, 오정어울마당 등 쇼핑과 의료, 문화 등 다양한 시설들이 가깝다. 또 고강선사유적공원, 은데미공원, 수주근린공원 등 풍부한 녹지공간이 주변에 자리하고 있다. 즉, 주거에서 필요한 핵심 요소들을 고루 갖추고 있는 것으로 입주민들의 높은 만족도가 기대된다.


단지 내 특화요소도 관심사다. '엘리프 원종'에는 피트니스센터와 실내골프연습장 등 입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마련될 계획이다. 더불어 지상에 차가 다니지 않는 안전한 공원형 아파트로 조성되며 주거 생활에 여유를 더해줄 조경을 통해 아파트의 품격을 더할 방침이다.


신뢰성 높은 브랜드도 주목된다. '엘리프 원종'의 시공사는 계룡건설로 55년 동안 전국 곳곳에서 풍부한 시공 경험을 쌓아오며 국내 건설문화를 주도해 왔다. 지난해 기준 국내 공공건설 수주 1위에 이름을 올렸고, 올해는 전국 시공능력평가에서 15위를 차지했다. 공공건설로는 평창동계올림픽 아이스아레나, 한국은행 통합별관, 서울식물원 등이 대표적이다. 또 서울 송파와 미아역, 판교 제2테크노밸리 등 수도권 주요 지역에서 주거 및 업무시설을 조성하는 등 꾸준하게 굵직한 실적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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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엘리프 원종' 분양홍보관은 경기도 부천시 오정구 역곡로 일대에 마련될 예정이다.




정진 기자 peng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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