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담양군 대나무박물관 인근 공터에 가을을 알리는 코스모스가 만개해 고운 분홍빛 물결로 지나는 이들의 발걸음을 멈추게 하고 있다. 담양군은 계절마다 어울리는 경관지를 가꿔 주민과 방문객이 자연 속에서 휴식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가을 정취를 더한 코스모스 군락지는 여유로운 계절의 변화를 느낄 수 있는 담양의 또 다른 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 담양군 제공
지금 뜨는 뉴스
호남취재본부 강성수 기자 soostar@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포토] 코스모스 만개…가을 정취 물씬](https://cphoto.asiae.co.kr/listimglink/1/2025102315443078801_1761201870.jpg)
![[포토] 코스모스 만개…가을 정취 물씬](https://cphoto.asiae.co.kr/listimglink/1/2025102315444978802_1761201889.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