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이 이달 말까지 도내 '영양·식생활 교육 중심학교' 9곳에서 수업 나눔을 운영한다.
이번 수업 나눔은 교육부의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따라 영양·식생활 교육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도교육청은 초등학교의 경우 수업 나눔을 통해 생태환경을 주제로 식생활 탐구와 전통장류·송편 만들기 등 우리 음식 체험, 식품표시를 바르게 이해하는 활동 등을 진행한다.
중학교 수업 나눔 교육은 학부모 대상 연수로 위생관리와 식재료 안전성, 식단 구성 안내, 학생 급식 캠페인 활동 공개 등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도교육청은 이번 수업 나눔을 통해 학생들이 건강한 식습관과 존중과 배려, 협력 등 인성 덕목을 생활 속에서 실천하고 학부모는 학교급식 운영에 대한 신뢰와 공감을 넓혀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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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영양·식생활 교육 중심학교'는 학생들의 식생활 관리 역량을 함양하기 위해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해 지역에서 영양, 식생활 교육을 선도적으로 수행하는 학교다. 2021년부터 운영을 시작해 올해 현재 도내 55개교에서 지정·운영되고 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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