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연휴를 마치고 개장한 원/달러 환율이 5개월만에 최고치를 기록한 10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모니터에 코스피를 비롯해 원/달러 환율 등이 표시돼 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8.90포인트(1.38%) 오른 3,598.11에, 원/달러 환율은 23.0원 오른 1423.0원, 코스닥은 4.61포인트(0.54%) 오른 858.86에 개장했다.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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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5개월만에 최고치 기록한 원/달러 환율](https://cphoto.asiae.co.kr/listimglink/1/2025101009295161799_176005619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