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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 코리아 2026' 서점가 1위 석권...'머니 트렌드 2026' 상위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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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 전망서 순위권
교보·예스24 1위 '트렌드 코리아 2026'

예스24 10월 1주 종합 베스트셀러에서는 대한민국 대표 트렌드 전망서 '트렌드 코리아 2026'이 새로운 1위에 등극했다. 구병모 작가의 신작 소설 '절창'이 지난주 4위에서 2위로 뛰어올랐고, 문형배 전 헌법재판관의 신간 '호의에 대하여'는 3위에 올랐다. 인기 유튜버 '흔한남매'의 코믹북 시리즈 신간 '흔한남매 20'은 4위, 한양대 비트코인 화폐철학과 오태민 교수의 '비트코인 없는 미래는 없다'는 5위를 차지했다.

'트렌드 코리아 2026' 서점가 1위 석권...'머니 트렌드 2026' 상위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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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위에 오른 '트렌드 코리아 2026'은 출간 4주 차를 맞이하며 전주 대비 198.8% 판매가 급증했다. 또 출간 이후 3주 연속으로 판매량이 증가하는 등 올해도 어김없이 새해 트렌드를 향한 독자들의 높은 관심이 엿보였다. 이처럼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준비하는 4분기가 시작되며 경제경영 분야 도서들이 특히 강세를 보였다. 5위권에 오른 '트렌드 코리아 2026', '비트코인 없는 미래는 없다' 외에도 전월 대비 9월에만 약 300% 판매가 급증한 '박곰희 연금 부자 수업'이 6위에 올랐고, 9위의 '시대예보: 경량문명의 탄생', 12위 'ETF 투자의 모든 것' 등 종합 20위권 내 경제경영서만 총 5권 자리했다.


더불어 '삶의 자세'를 다루는 인문/자기계발서의 인기도 돋보였다. 니체의 철학 '초인(위버멘쉬)'을 기반으로 나답게 살아가는 법을 말하는 '위버멘쉬'가 7위, '내버려두기'의 기술을 통해 내 인생의 주도권을 찾을 수 있는 '렛뎀 이론'은 8위를 차지했다. 16위를 기록한 '다크 심리학'은 국내 최초로 '다크 심리학'에 기반한 심리 기술을 다루며, 2040세대 남성(37.1%) 독자들에게 많은 지지를 얻었다.


2025년 뉴베리 대상 수상작 '오늘이 내일을 데려올 거야'는 독자들 사이 입소문을 타며 전주 대비 43.7% 판매가 증가하며 15위에 올랐으며, 30대 여성 독자(74.5%)의 마음을 사로잡은 god(지오디) 노래 가사 필사집 '지금처럼 영원히 함께해'는 예약판매 시작 일주일 만에 종합 19위에 자리했다.


'비트코인 없는 미래는 없다'는 오태민 교수와 비트코인 화폐철학과 학생들의 치열한 토론을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이 책은 지난 9월11일 판매를 시작한 이후 최근 2주 연속 판매 증가세를 보이며 종합 5위를 기록했다. 전주 대비 22.6% 판매량이 상승한 '비트코인 없는 미래는 없다'는 투자에 관심이 많은 4050 남성(38%) 독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트렌드 코리아 2026' 서점가 1위 석권...'머니 트렌드 2026' 상위권

'트렌드 코리아 2026'은 교보문고에서도 출간 직후 종합 1위에 올랐다. 예약판매부터 독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구매 독자를 살펴보면 남녀 독자 구매 성비는 비슷하게 나타났고, 40대 여성 독자의 구매 비중이 17.0%로 가장 높았다. 그리고 30~40대 독자들이 주요 독자층으로 직장인들의 업무 계획에 영향을 많이 받는 것으로 보인다.


그 외에도 경제와 트렌드 전망서에 대한 관심이 이어진 한 주였다. 인기 유튜버, 교수 등 여러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저자들이 제시한 경제 트렌드서 '머니 트렌드 2026'도 출간과 함께 종합 5위로 진입했다. 마인드 마이너 송길영의 '시대예보 : 경량문명의 탄생'는 종합 7위로 독자들의 관심이 이어졌다. 다양한 분야의 트렌드서 출간이 줄을 이으며 내년을 준비하는 독자의 관심이 두드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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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경제경영 분야에서는 '비트코인 없는 미래는 없다', '스테이블코인 전쟁 2026년 경제전망' 등 가상화폐 코인에 관련 도서에 대한 관심과 더불어 '다시 쓰는 대한민국 부동산 사용설명서', '부동산 트렌드 2026' 등 부동산 관련 전망서도 눈길을 끌고 있다. 연금, ETF 등에 대한 도서도 관심을 얻으며 재테크를 통해 불황을 이겨내려는 독자들의 움직임도 엿보인다.




서믿음 기자 faith@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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