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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정보대 병원의료행정과 졸업생, 국가전문자격 ‘손해사정사’ 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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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이어 국가전문자격 연속 합격자 배출

교육 성과 입증, 높은 취업률로 경쟁력 강화

'부산을 대표하는 커뮤니티 칼리지' 경남정보대학교는 최근 병원의료행정과 전공심화과정 졸업생이 국가전문자격인 손해사정사 시험에 최종 합격했다고 2일 전했다.


손해사정사는 사고 발생 시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보험금 지급의 적정성을 평가하는 전문가로, 금융감독원이 주관하는 국가전문자격이다.


보험사나 손해사정법인에서 활동할 수 있으며, 법률·보험·의학 지식을 모두 요구해 난이도가 높다. 실제로 제48회 시험의 신체손해 분야 2차 합격률은 13.2%에 불과했다.


병원의료행정과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전공심화과정 졸업생이 연속으로 합격자를 배출하며 현장 실무 중심 교육의 성과를 입증했다.


이번에 합격한 이현석 씨(2024년 졸업)는 "재학 중 배운 의학용어, 질병분류, 보험업법, 보험계약법, 손해사정실무 과목들이 큰 도움이 됐다"며 "종합병원 행정부서 근무 경험과 학교 교육을 바탕으로 새로운 도전에 성공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경남정보대 병원의료행정과 졸업생, 국가전문자격 ‘손해사정사’ 합격 경남정보대 병원의료행정과 졸업생 이현석 씨(중앙)와 학과 교수진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경남정보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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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의료행정과 김민호 학과장은 "손해사정사 시험에 특화된 교과과정, 실무 경험이 풍부한 교수진, 업계에서 활동하는 동문 선배들과의 교류가 꾸준히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병원행정·보건교육·손해사정을 융합한 차별화된 교육과정으로 성인학습자와 학령기 학생 모두가 전문성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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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정보대 병원의료행정과는 전국 최초로 양한방원무행정 취업보장 주문식 교육을 시행하고 있으며, 전공심화과정을 통해 4년제 학위 취득도 가능하다. 또 병원행정사, 보험심사평가사, 병원코디네이터, 보건교육사, 국제의료관광코디네이터, 손해사정사 등 다양한 자격증 취득을 지원하고 있다. 성인학습자 주말반도 운영 중이며, 매년 90%에 육박하는 높은 취업률을 기록하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김철우 기자 sooro97@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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