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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GO지금] 희망브리지, ESG 연계 산불 예방사업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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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GO지금] 희망브리지, ESG 연계 산불 예방사업 본격 추진 희망브리지 직원들이 나무를 심고 있는 모습. 희망브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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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브리지, ESG 연계 산불 예방사업 본격 추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회장 임채청)는 2025년부터 ESG 경영을 바탕으로 산불 예방과 산림 복원을 위한 '나무심기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희망브리지는 오는 2027년까지 약 9㏊(축구장 12.6개 면적) 규모의 산불 피해 산림 복원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총 사업비는 약 4.5억 원으로, 자연 회복력이 약한 지역을 중심으로 토양 안정화와 맞춤형 식재를 통한 생태계 복원을 적극 추진한다.


희망브리지는 또 산불로 훼손된 경북 울진군 일대 산림 복원을 위해 '2025 희망의 숲 봉사활동-도토리봉사단'에 참여할 봉사자 100명을 모집한다. 이번 활동은 오는 10월 18일 울진군 산불 피해 산림에서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도토리 채집 ▲종자·묘목 식재 ▲맹아 보호 등 숲 복원 활동에 직접 참여하게 된다. 또한 산불 생태 해설과 씨앗 줍기 체험을 통해 생태 교육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NGO지금] 희망브리지, ESG 연계 산불 예방사업 본격 추진 감사패를 수상한 션 홍보대사가 신미숙 홀트아동복지회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홀트아동복지회

▲홀트아동복지회, 홍보대사 가수 션에 감사패

홀트아동복지회(회장 신미숙)는 26일 서울 여의도 K-BIZ홀(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창립 70주년 기념식에서 기부와 봉사의 아이콘으로 알려진 가수이자 방송인 션 홍보대사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션 홍보대사는 2007년부터 홀트아동복지회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저소득가정 아동과 미혼한부모가족 등 취약계층을 위해 지속적인 나눔 활동에 앞장서왔다. 션 홍보대사는 수상 소감을 통해 "지난 2007년부터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홀트아동복지회와 함께한 18년은 사랑을 행동으로 옮기는 여정이었다"며 "앞으로도 홀트를 통해 하나님의 사랑이 행동으로 이어져 더 많은 아이들과 가정에 희망이 전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NGO지금] 희망브리지, ESG 연계 산불 예방사업 본격 추진 경북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는 최근 의성군 산불 이재민 35명을 대상으로 ‘마음구호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산불 이재민 위한 마음구호 프로그램 '바닷빛 힐링해가 떴다!' 운영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회장 김재왕)는 최근 영덕군 일원에서 의성 산불 이재민 35명과 구호 활동에 참여한 적십자 봉사원 10명을 대상으로 일상 회복을 위한 마음구호프로그램 '바닷빛 힐링해(海)가 떴다!'를 진행했다. 행사는 ▲재난심리 활동가의 강의와 마음구호 교육 ▲영덕 해맞이공원 블루로드 걷기 체험 ▲바다유리 무드등 만들기 ▲신재생에너지전시관 관람 등으로 구성됐다. 단순한 위로 차원을 넘어, 스트레스 완화와 정서 회복, 공동체 회복력 강화를 목표로 운영됐다.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는 행정안전부로터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를 위탁 운영 중이며, 긴급 구호활동 및 취약계층 지원서비스와 연계해 이재민의 일상 회복을 돕고 있다.

[NGO지금] 희망브리지, ESG 연계 산불 예방사업 본격 추진 복지관의 사랑나눔 키트 사진. 성남시장애인종합복지관

▲성남장애인복지관, 2025년 경기비발디 나눔사업 추석 맞이 '풍성한 사랑나눔'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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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추석 명절을 맞아 경기 비발디 나눔사업 '사계절 사랑나눔-풍성한 사랑나눔'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풍성한 사랑나눔'은 추석 명절 맞이 식료품 키트를 구성해 대상자 가정에 직접 방문해 전달했다. 안부를 확인하고, 건강 상태와 식생활 모니터링을 함께하며, 명절의 따뜻한 정을 나누고 정서적 안정을 함께 지원했다. 성남시장애인종합복지관 한창경 관장은 "추석은 가족과 이웃이 함께하는 소중한 명절이지만, 일부 장애인 가정은 명절 준비에 큰 어려움을 겪는다"며, "'풍성한 사랑나눔' 사업을 통해 조금이나마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길 바라며, 앞으로도 복지관은 지역사회와 함께 장애인분들이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경호 기자 gungh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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