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청정수소 확대, 대규모 정책·금융 지원 필요"…청정수소교역이니셔티브포럼

시계아이콘02분 28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산업부 주최·한국수소연합 주관 행사
청정수소 시장 중국 등 아시아로 이동
금융 지원 통해 수소가격 하락 유도해야
국가별로 다른 인증기준 해결해야

"청정수소 확대, 대규모 정책·금융 지원 필요"…청정수소교역이니셔티브포럼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수소연합이 주최한 '제 4회 청정수소 교역이니셔티브' 행사가 19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리고 있다. 한국수소연합
AD

기후 위기 대응과 에너지 안보를 위해 청정수소의 역할이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청정수소 시장을 확대하기 위해서는 정부의 지속적인 정책과 금융 지원이 필요하다는 제언이 나왔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수소연합 주관으로 19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4회 청정수소 교역 이니셔티브 포럼(CHTI)'에서 안니 나카무라 S&P글로벌 부국장은 "청정수소 시장의 중심이 아시아로 이동하고 있다"며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정책 지원, 대규모 공급망 구축, 규제 간소화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S&P글로벌에 따르면 전세계적으로 건설·운영중인 수전해수소 프로젝트 규모는 2025년 6월 기준 약 18기가와트(GW)로 전년 동기 대비 약 2배 증가했다. 특히 중국, 인도 등 아시아 국가들이 그린 수소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안니 부국장은 "2030년이면 그린수소 시장의 55%를 중국이 차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반면 유럽연합(EU)과 미국의 그린수소 시장은 정체되고 있다. 안니 부국장은 "EU에서는 의사 결정이 지연되고 있으며 미국에서도 '하나의 크고 아름다운 법(OBBBA)' 시행 이후 그린수소 프로젝트가 감소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국가별로 청정수소 인증기준이 다른 점도 향후 시장 확대에 장애 요소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했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블루닷네트워크의 이문경 애널리스트는 청정 수소의 투자 촉진을 위해 차액계약(CfD), 수소 오프테이크(장기구매계약) 보증, 환위험 보증 등 다양한 지원 정책을 제시하면서 국제 인증을 통한 지속 가능성과 포용성을 확보할 필요성을 강조했다.


OECD의 조사에 따르면 2024년 기준 청정수소 프로젝트 규모는 750억 달러(약 104조원)로 2020년에 비해 90% 증가했다. 이문경 애널리스트는 "2030년까지 청정수소 수요는 800만톤으로 증가할 것"이라며 "이를 위해서는 "정책과 규제가 핵심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OECD는 금융 지원을 통해 균등화수소비용(LCOH)이 kg당 3달러까지 내려갈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청정수소 발전 비용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전력망 시설투자비(53%)였으며 전해조 가격(23%), 전력 운영비(19%)의 순으로 분석됐다. 이 애널리스트는 "청정수소생산에 대한 금융 지원을 통해 LCOH를 낮춰 청정수소의 가격 경쟁력을 강화해야 한다"며 "장기구매계약, CfD 등의 정책 지원을 통해 리스크를 줄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청정수소 확대, 대규모 정책·금융 지원 필요"…청정수소교역이니셔티브포럼 김재홍 한국수소연합 회장이 19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 4회 청정수소 교역 이니셔티브 포럼'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한국수소연합

이호무 에너지경제연구원 본부장은 이날 한국 청정수소 인증제의 주요 기준과 운영 방안을 소개하면서, 청정수소 발전입찰시장(CHPS) 참가 기업을 위한 사전 컨설팅 제도가 공급망 프로젝트의 불확실성 완화에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인증제 고도화를 위해 인공지능(AI) 기반의 최적화 전략과 국제 협력 강화를 통한 MRV(측정·보고·검증) 체계를 일원화할 필요성을 제기했다.


이 본부장은 "이재명 대통령의 방일을 계기로 수소 협력이 장관급 의제로 격상됐다"며 "일본 에너지·금속광물자원기구(JOGMEC(조그멕)와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에너지경제연구원은 우선 일본과 청정수소 인증 기준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전력거래소의 김권 부장은 청정수소 발전입찰시장의 제도 설계 방향을 발표하면서, 총 발전원가·청정수소 인증 등급·산업 기여도를 종합 평가하는 체계를 소개했다. 김 부장은 경제성과 친환경성을 균형 있게 반영한 시장 운영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일본 조그멕은 일본 정부가 저탄소 연료 보급 공급망 확대를 위해 향후 15년간 CfD 기반의 장기 지원계획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독일 H2글로벌과의 협력 및 한일 대화 채널을 통한 공급망 구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독일 H2글로벌은 청정수소의 확산을 위해 시장의 형성과 확대의 단계적 접근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특히 운영 중인 수소 공급자와 장기계약을 체결하고 수요자와 단기 판매를 연결하는 양방향 입찰 구조(Hintco)와 58억 유로 규모의 입찰 지원 현황, 25억 유로 규모의 2차 입찰 계획 등을 공개했다.


인도 GH2인디아는 '국가 녹색수소 미션'을 소개하면서, 2030년까지 연간 500만 톤 수소 생산, 1250억 달러 투자, 60만 개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또한 각 주정부 인센티브와 인프라 지원 정책, 인도 태양광에너지공사(SECI)의 그린 암모니아 조달 사업을 통해 비료 산업의 탈탄소화를 추진 중이라고 설명했다.


김재홍 한국수소연합 회장은 이날 개회사에서 "우리의 최종 목표는 재생에너지 기반의 그린수소이지만 기술과 가격 등 현실성을 고려해 단계적인 접근이 필요하다"며 "지금까지 축적한 블루수소 기반의 청정수소 생산기술 및 경제성을 기반으로 단계적으로 온실가스 배출이 없는 그린수소로 전환해야 현실적이면서도 지속가능한 경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 회장은 "우리나라는 2030년까지 약 390만 톤의 수소 수요가 전망되는데, 이 가운데 70%는 해외에서 공급받아야 한다"며 "청정수소의 수요 및 공급은 어느 한 나라의 노력만으로는 해결할 수 없는 과제이므로, 국제사회가 힘을 모아서 공급망을 설계하고 교역을 확대해 나가야 비로소 청정수소 산업의 성장도 가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청정수소 확대, 대규모 정책·금융 지원 필요"…청정수소교역이니셔티브포럼 19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4회 청정수소 교역 이니셔티브 포럼'에서 주요 참석자들이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한국수소연합

박덕열 산업부 수소경제정책관은 "한국은 새 정부에서도 수소를 탄소중립 이행과 미래 에너지산업의 성장동력 창출을 위한 중요한 수단으로 보고 청정수소 전주기 산업 생태계를 체계적으로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국내외 전문가와 업계 관계자 250여 명이 참석했다. 김재홍 한국수소연합 회장, 박덕열 산업통상자원부 수소경제정책관, 필립 라포튠(Philippe Lafortune) 주한캐나다대사, 마틴 워커(Martin Walker) 주한호주대사관 부대사, 오니 얄링크(Onny Jalink) 주한네덜란드대사관 부대사 등 주요 인사들이 함께했다.


AD

한국수소연합은 "지난해 포럼이 청정수소 인증제에 집중했다면 올해는 글로벌 청정수소 교역 활성화를 위한 투자 촉진, 공급망 설계, 정책 지원 등 핵심 현안을 논의하면서 실질적 협력 기반을 모색하고 국제 공조를 넓히는 계기가 됐다"고 설명했다.




강희종 에너지 스페셜리스트 mindl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815:06
    "세금 무서워" 서울 고가 매물 쏟아지는데…팔리는 건 '15억 이하'
    "세금 무서워" 서울 고가 매물 쏟아지는데…팔리는 건 '15억 이하'

    정부가 '거주 목적 외' 주택 보유에 대한 세제 혜택을 단계적으로 회수하겠다고 밝히면서 서울 아파트 매물이 빠르게 쌓이고 있다. 다만 늘어나는 매물만큼 거래가 따라붙지는 못하는 모습이다. 대출 규제로 매수 여력이 제한된 데다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일이 다가올수록 매물이 늘어 가격이 추가 하락할 수 있다는 관망 심리가 확산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18일 부동산 빅데이터 업체 아실에 따르면 전일 기준 서

  • 26.02.1807:00
    수도권 집값 상승 지방으로 퍼질까…기대 심리 '쑥'
    수도권 집값 상승 지방으로 퍼질까…기대 심리 '쑥'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에서 주택 가격 상승이 주춤한 가운데 지방 부동산 시장이 점차 살아나고 있다. 주택사업자들이 바라보는 지방 부동산 경기 전망도 큰 폭으로 개선된 것으로 확인됐다. 18일 주택산업연구원이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2월 비수도권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보다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보는 기준선인 100보다 여전히 낮은 수치지만 같은

  • 26.02.1713:49
    서울 정비사업 77조에 AI발 원전까지…부실 털어낸 건설사, '쌍끌이 반등' 오나
    서울 정비사업 77조에 AI발 원전까지…부실 털어낸 건설사, '쌍끌이 반등' 오나

    건설업계가 3년간의 부실 정리를 마무리하고 반등 채비에 나서고 있다. 국내에서는 서울 핵심지를 중심으로 대규모 정비사업 장이 열렸고, 해외에서는 인공지능(AI)발 전력 수요 폭증에 따른 원전 수주 소식이 잇따르는 추세다. 안정적인 내수 수익 기반에 글로벌 성장 동력이 맞물리면서 건설업 체질 개선과 가치 재평가가 가속화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17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박세라 신영증권 연구원은 최근 '건설, 사야 할

  • 26.02.1711:50
    법은 '금지' 세칙은 '허용'…은행 '셀프 감정' 53년째 예외
    법은 '금지' 세칙은 '허용'…은행 '셀프 감정' 53년째 예외

    금융기관의 부동산 담보 자체 감정평가를 둘러싼 감정평가업계와 은행권의 갈등 법적 대응 국면으로 번지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은행 자체평가를 위법으로 판단했고, 국정감사에서도 여러 차례 같은 지적이 나왔다. 금융위원회도 개선을 약속했다. 그러나 5개월이 지난 지금까지 은행권은 자체평가 중단 시점을 밝히지 않고 있다. 협의 교착…특정 은행 물량은 3배 급증 17일 감정평가업계에 따르면 한국감정평가사협회는 금

  • 26.02.1414:44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분양가 상승 흐름으로 인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 시장에서 소형 면적이 중형보다 더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해엔 소형 청약자 수가 처음으로 중형을 앞서기도 했다. 1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자 총 48만5271명 중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아파트에 21만8047명이 몰린 것으로 파악됐다. 전용 60∼85㎡의 중형 아파트에 21만7322명, 전용 85㎡를 초과하는 대형 아파트에 4만9902명이 접수했다. 한국부동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1915:25
    '젊은 서양인들'이 한국에 몰려온다
    '젊은 서양인들'이 한국에 몰려온다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요즘 거리를 다니다 보면 외국인들이 많이 눈에 띈다. 어느 순간 그렇게 됐다. 서울이 뉴욕의 축소판이 된 것 같은 느낌이 들 때가 있다. 이 많은 외국인은 어디서 왔을까? 법무부 출입국 외국인정책본부의 통계월보에 따르면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