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세계 55개국 수출, 유럽 시장 1위 오브제 스팀다리미
- 스티머 시장 확대, 스위스 장인정신과 기술력으로 독보적 브랜드
로라스타가 지난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세계 최대 규모의 가전·IT 박람회인 IFA에 참가하며, 제품의 기술력과 함께 브랜드의 위상을 전 세계에 알렸다.
이번 독일 베를린 국제가전박람회(IFA)는 전 세계 2천여 개 브랜드가 참가하였고 그 중 세계를 선도하는 국내 기업 삼성, LG가 AI홈 기술을 소개, 로라스타도 함께 참여하였으며 이 외에도 한국의 강소기업이 대거 참여 한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로라스타는 전 세계적으로 최고의 스팀 기술력을 자랑하는 의류관리기 브랜드이다. 1980년 스위스에서 설립되어 45년 이상 다리미만 전문적으로 연구 개발해 오며, 독자적인 DMS(Dry Microfine Steam) 건식초미세스팀 기술로 소비자에게 차별화된 라이프 스타일을 제공하고 있다.
로라스타 스팀다리미는 고품질의 스팀 시스템과 유니크하고 멋스러운 디자인으로 유럽 시장 점유율 1위, 전 세계 55개국에 수출되고 있는 명품 가전이다.
스팀다리미에 의류관리기 역할까지 겸비한 로라스타는 이미 국·내외 시장에서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온도 150℃, 시속 104km 고온고압 스팀으로 살균·탈취 효과까지 겸비한 로라스타가 이제는 스티머 시장을 확대하여 홈케어 제품에 주력하고 있다. 화학제품 없이 오직 물로만 집 안 모든 공간에 스팀청소가 가능한 신제품 AURA STAR(모델명: 아우라 스타)는 유럽 시장에 선출시로 되었으며 한국 시장에도 선보여질 전망이다.
브랜드 탄생 45주년을 맞이한 '로라스타'는 오직 제품의 우수한 기술력과 스위스의 명성으로 두터운 팬층을 두고 있으며 100만원부터 400만원 대 다리미를 호가함에도 불구하고 워너비 아이템으로 사랑받고 있다.
로라스타는 마케팅 기획을 중심으로 브랜딩에 주력하며 매년 괄목할 만한 성장을 거두고 있다. 홈쇼핑 메인 PGM 방송 CJ 온스타일 '강주은의 굿라이프', 현대홈쇼핑 '왕영은의 톡투게더' 등 매년 매진 행렬을 이어나가며 성공 신화를 기록하고 있다.
로라스타가 국내 럭셔리 프리미엄 가전에서 최고의 스팀다리미로 칭하는 이유에는 공식 수입원 게이트비젼의 브랜딩 성공 노하우에서 비롯된다.
게이트비젼은 해외 프리미엄 가전 브랜딩 전문 기업으로 테크·가전 분야에서 세계적인 브랜드들을 국내 시장에 성공시켰으며 다이슨, DJI, 핫셀블라드를 중심으로 이 외 로라스타, 리터로봇, 이메텍, 우즈, 아르케 등 기술력뿐만 아니라 유니크하고 감도 높은 해외 브랜드를 발굴해 오며 프리미엄 가전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게이트비젼 관계자는 "프리미엄 고객 마케팅 전략으로 고객이 제품을 직접 경험하고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제품 설명과 만족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로라스타 홈페이지에서 튜토리얼 영상과 사후 관리에 대한 안내 지침서를 제공하며 고객의 편의성을 높이고 제품 등록 시스템을 통해 사후 관리에 대한 철저한 고객 케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게이트비젼이 운영하는 브랜드들이 고객의 신뢰를 바탕으로 선택받는 이유이며, 로라스타 역시 온·오프라인과 연계한 고객 접점을 더욱 확대하며 브랜드의 철학과 가치를 담은 활동을 지속적으로 보이는 데 집중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게이트비젼이 운영하는 로라스타는 신세계, 현대, 롯데 주요 백화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정진 기자 peng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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