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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사부지 고급 오피스텔 '더파크사이드 스위트' 15일 청약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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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약통장 없어도 1인당 1건 청약 가능

서울 도심의 마지막 금싸라기 땅으로 평가받는 용산 유엔군사령부(UN사) 부지에 들어서는 초고급 복합단지 '더파크사이드 서울'의 오피스텔 '더파크사이드 스위트'가 오는 15일 청약 접수를 받는다.


유엔사부지 고급 오피스텔 '더파크사이드 스위트' 15일 청약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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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약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과 스마트폰 앱을 통해 가능하며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청약통장 없이도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1인당 1건만 신청할 수 있다. 중복 청약 때는 전부 무효 처리된다.


청약신청금은 △1~4군 300만원 △5군(183·185㎡) 3000만원이다. 청약 결과는 오는 18일 오후 4시 이후 발표된다. 계약은 7월20~21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더파크사이드 서울 갤러리'에서 진행된다.


더파크사이드 스위트는 한국판 센트럴파크로 조성 중인 약 300만㎡ 규모의 용산공원을 정면에 두고 있는 유일한 주거 단지다. 뉴욕 센트럴파크, 런던 하이드파크처럼 도심 한복판에서 초대형 공원을 조망하며 생활할 수 있다.


6호선 녹사평역과 이태원역, 한남뉴타운, 캠프킴, 용산정비창 등 대규모 개발지와 인접해 서울 미래 도시 개발의 중심축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국제업무지구 개발, 용산공원 조성 등과 맞물려 입지 프리미엄이 더욱 강화되고 있다.


글로벌 호텔 브랜드인 로즈우드(Rosewood Hotels & Resorts)는 국내 최초로 더파크사이드 서울에서 호텔을 운영하며, '더파크사이드 스위트' 입주민 전용 커뮤니티도 직접 운영한다. 프라이빗 다이닝룸, 피트니스, 사우나, 하이드로테라피풀, 골프클럽 등 호텔급 시설과 서비스를 제공한다.


단지 내 상업시설은 신세계백화점이 전용 1만6470㎡ 규모를 전면 기획·운영한다. 고급 F&B,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문화콘텐츠가 어우러진 프리미엄 리테일 허브로 조성할 계획이다. 신세계 브랜드가 적용된 이 상업시설은 입주민 전용커뮤니티와 지하에서 직접 연결된다.


'더파크사이드 스위트'는 전용 53~185㎡, 총 775가구로 조성된다. 전 가구에 프라이빗 발코니를 적용하고 일부 평면은 용산공원 조망형으로 설계됐다. 홈오피스, 게스트룸, 서재 등 다양한 공간으로 활용 가능한 선택형 룸 구조로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유연한 공간 구성이 가능하다.


내부 마감에는 이탈리아 몰테니(Molteni&C) 그룹의 다다(Dada) 키친, 밀레(Miele), 디트리쉬(DeDietrich), 시리우스(Sirius) 빌트인 가전이 적용된다. 욕실은 일본 토토(TOTO), 이탈리아 제시(GESSI), 미국 콜러(KOHLER) 등, 벽과 바닥은 이탈리아 3대 타일 브랜드가 적용된다. 창호는 독일 슈코(Sch?co) 제품이 전 가구에 적용된다.


더불어 AI 로봇 발렛주차, AI 보안·배송·청소로봇 등 첨단 스마트 시스템이 적용돼 프라이버시와 편의성, 안전까지 모두 갖췄다. 시스템은 입주민 전용 '더파크사이드서울 타운앱'을 통해 통합 제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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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레븐건설 관계자는 "더파크사이드 스위트는 입지, 브랜드, 설계, 서비스까지 모두 차별화된 프리미엄 주거 공간으로, 이번 청약은 서울 도심의 새로운 미래 복합도시를 선점할 수 있는 기회"라며 "단순한 분양을 넘어, 시간이 지나도 가치가 지속되는 미래형 자산과 라이프스타일을 함께 소유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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