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주한 대사를 만나다]"加 인·태 전략 핵심은 韓…'협력의 판' 커진다"

시계아이콘02분 51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타마라 모휘니 주한 캐나다 대사
LNG부터 콘텐츠까지…'파트너십 강화'
"한·캐, 상호보완 통해 협력 지평 넓힐 것"

[주한 대사를 만나다]"加 인·태 전략 핵심은 韓…'협력의 판' 커진다" 타마라 모휘니 주한 캐나다 대사가 서울 중구 캐나다 대사관에서 아시아경제와 인터뷰 하고 있다. 조용준 기자
AD

"모든 캐나다의 길은 서울로 통한다(All Canadian Roads Lead to Seoul)."


타마라 모휘니 주한 캐나다 대사는 최근 서울 중구 주한 캐나다 대사관에서 아시아경제와 만나 이같이 말했다.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All Roads Lead to Rome)'는 익숙한 속담을 인용해 캐나다에 한국이 어떤 의미인지 표현한 그는 "캐나다가 인도·태평양 지역에서 추진하는 무역·안보·문화·기술 전략의 중심에 한국이 있다는 점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말"이라고 설명했다.


1993년 캐나다 외교부에서 내각 업무를 담당하며 외교 경력을 시작한 모휘니 대사는 뉴욕, 파리, 브뤼셀 등 주요 해외 공관을 거쳐 2022년 8월 주한 캐나다 대사로 부임했다. 한국 문화에 남다른 애정이 있다는 그는, 지난달 16일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참석차 캐나다로 출국하는 이재명 대통령을 배웅하던 환송 인사들 사이에서 감색 두루마기 한복을 입은 모습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주한 대사를 만나다]"加 인·태 전략 핵심은 韓…'협력의 판' 커진다"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캐나다를 방문하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16일 경기 성남 서울공항에서 공군 1호기에 탑승하기 전 타마라 모휘니 주한 캐나다 대사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연합뉴스

모휘니 대사는 이 대통령이 성남 서울공항에서 캐나다행 공군 1호기에 탑승하기 직전, 그와 나눈 대화를 떠올리며 "이 대통령의 취임 후 첫 해외 순방이 G7이라는 주요 국제무대에서 이뤄진 만큼, 올해 G7 개최국인 캐나다가 한국을 확실히 응원하고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싶었다"고 했다. 이어 "이 대통령이 '좋은 출발'을 할 수 있도록 캐나다가 한국과 항상 함께한다는 점을 강조하는 동시에, 얼마 전 새로 취임한 마크 카니 총리와 우호적인 관계를 맺기를 바란다는 뜻도 전하고 싶었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한·캐 FTA 10년…"에너지·광물로 협력 확대"
[주한 대사를 만나다]"加 인·태 전략 핵심은 韓…'협력의 판' 커진다" 타마라 모휘니 주한 캐나다 대사가 서울 중구 캐나다 대사관에서 아시아경제와 인터뷰 하고 있다. 조용준 기자

한국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캐나다가 처음으로 양자 간 자유무역협정(FTA)을 체결한 국가이며, 올해는 한·캐나다 FTA 발효 10주년이 되는 해다. 모휘니 대사는 "지난 10년간 한·캐나다 FTA를 통해 양국 간 상품 교역액이 80% 넘게 증가했다. 내년에는 대부분의 관세가 철폐되면서 양국 교역은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모휘니 대사는 앞으로 10년을 내다봤을 때, 가장 주목해야 할 협력 분야로 '에너지'를 꼽았다. 그는 "양국은 지난 10년간 두터운 신뢰를 쌓아왔다. 향후 10년은 특히 에너지 교역에서 기하급수적인 변화와 협력이 있을 것"이라며 "에너지 안보 관점에서 액화천연가스(LNG)는 매우 유망한 협력 분야"라고 짚었다. 그러면서 "캐나다에서 한국까지의 해상 운송은 일반적인 예상보다 훨씬 짧아 빠르면 7일이면 도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실제로 캐나다와 한국은 LNG를 중심으로 한 에너지 협력을 구체화하고 있다. 한국은 한국가스공사가 5% 지분을 보유한 'LNG 캐나다' 프로젝트를 통해 캐나다산 LNG 수입을 앞두고 있다. 또 삼성중공업이 부유식 액화천연가스 생산·저장·하역설비(FLNG)를 수주한 '시더(Cedar) LNG' 프로젝트는 2028년 가동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모휘니 대사는 "캐나다 원주민이 다수 지분을 보유한 시더 LNG 프로젝트의 FLNG 설비를 한국에서 제작하는 것은 에너지 협력을 통해 일자리 창출 등 경제적 효과가 나타나고 있는 대표적 사례"라고 말했다.


모휘니 대사는 에너지 다음 유망 협력 분야로 핵심 광물을 언급했다. 그는 "한국 입장에서 캐나다산 광물 자원은 공급망을 다변화하고 특정 국가에 대한 무역 의존도를 낮추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현재 캐나다 정부가 추진 중인 '광산에서 모빌리티까지(Mine to Mobility)'라는 전략 아래 한국광해광업공단과 캐나다 천연자원부(NRCan)가 협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이를 통해 한국의 전기차 및 배터리 기업들은 캐나다에서 어떤 광산 프로젝트가 진행 중인지 소개받고, 투자 여부를 결정하면 해당 프로젝트에서 생산된 자원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 외에도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기회가 열려 있다고 모휘니 대사는 덧붙였다. 그는 "체계적이고 지속 가능한 협력을 위해 캐나다 대사관 상무과에서 캐나다 기업들에 한국 시장의 잠재력을 분석해 제공하고, 이들이 적합한 비즈니스 파트너를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이 같은 과정을 통해 성공 사례가 축적되면서 양국이 서로 신뢰할 수 있는 무역·투자 파트너라는 인식이 더욱 견고해지고 있다"고 말했다.


"한·캐 문화 협력 본격화…모두가 공감하는 이야기 만들 것"
[주한 대사를 만나다]"加 인·태 전략 핵심은 韓…'협력의 판' 커진다" 타마라 모휘니 주한 캐나다 대사가 서울 중구 캐나다 대사관에서 아시아경제와 인터뷰 하고 있다. 조용준 기자

캐나다 정부는 양국 수교 60주년을 기념해 지정된 '2024~2025 한국·캐나다 상호 문화교류의 해'를 맞아 '캐나다 창조산업 무역사절단'을 지난달 1일 한국에 파견했다. 사절단에는 시청각, 출판, 디지털 미디어, 공연예술, 음악 등 5개 분야의 캐나다 중소기업 및 비영리단체 약 30곳이 참여했으며, 정부 산하 주요 기관과 각 주 정부 대표들도 함께 방한했다.


모휘니 대사는 이번 사절단의 방문을 계기로 양국 간 콘텐츠 공동 제작, 기술 연계, 인재 교류 등이 구체화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번에 방한한 캐나다 기업들은 5일간 총 320회의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했고, 그 결과 8건의 업무협약(MOU)이 체결됐다"며 "앞으로 캐나다와 한국이 공동 제작하는 콘텐츠가 본격적으로 공개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모휘니 대사는 캐나다가 콘텐츠 분야에서 한국과 손잡은 이유에 대해 "문화의 힘을 가장 잘 알고, 실제 성과로 입증해낸 나라가 바로 한국"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한국은 방탄소년단(BTS)의 인기가 국내총생산(GDP)에 미치는 효과를 실제로 경험한 나라다. 이런 한국의 콘텐츠 시장을 캐나다 기업들이 직접 경험하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모휘니 대사는 "오래전부터 캐나다에서 활동해온 한국계 예술인들을 지켜봐 왔는데 이들은 '캐나다인으로 살아가는 것' '한국인으로 살아가는 것', 그리고 '한국계 캐나다인으로 살아가는 것'에 대한 정체성의 이야기를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방식으로 풀어냈다"며 "그들의 작업은 인간의 보편적 감정을 탁월하게 보여주는 사례다. 이처럼 양국은 국가와 언어의 경계를 넘어 전 세계 대중에게 울림을 주는 이야기를 함께 만들어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AD

마지막으로 모휘니 대사는 이 같은 문화 협력이 양국의 전략적 관계를 한층 강화하는 기반이 될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그는 "민주주의, 인권, 다자주의 외교에 대한 강한 신념을 공유하는 우리는 지금의 지정학적 국제 질서 속에서 보기 드문 매우 특별한 관계"라며 "한국과 캐나다는 서로의 강점을 활용할 수 있다. 양국은 상호보완을 통해 공동의 번영을 실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승형 기자 trust@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414:44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분양가 상승 흐름으로 인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 시장에서 소형 면적이 중형보다 더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해엔 소형 청약자 수가 처음으로 중형을 앞서기도 했다. 1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자 총 48만5271명 중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아파트에 21만8047명이 몰린 것으로 파악됐다. 전용 60∼85㎡의 중형 아파트에 21만7322명, 전용 85㎡를 초과하는 대형 아파트에 4만9902명이 접수했다. 한국부동

  • 26.02.1311:00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조치를 재시행하기로 최종 발표한 이후 시장에선 매물을 내놓겠다는 다주택자의 문의가 늘고 있다. 무주택자가 세입자 있는 다주택자 집을 사게 되면 전월세 계약 종료 때까지 '일시적 갭투자'가 가능하다. 다만 매물이 늘어나면 가격 하락이 예상되는 만큼 매수자들은 서두르지 않고 있다. 앞으로 매물이 더 풀릴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면서 관망하는 것이다. 서울 지역 아파트 값 증가율은 2주 연속

  • 26.02.1310:20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잠실미성크로바 재건축 조합이 내놓은 서울 송파구 '잠실 르엘' 보류지 10가구가 유찰 없이 첫 입찰에서 전량 낙찰됐다. 감정평가금액보다 5%가량 높은 기준가를 책정했음에도 40여명이 입찰에 참여해 평균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3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조합은 최고가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전용면적 59㎡B 3가구와 74㎡B 7가구를 매각했다. 입찰 기준가는 59㎡가 29억800만~29억9200만원, 74㎡가 33억1800만~35억3300만원

  • 26.02.1211:20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인근 신축 아파트 33평(전용면적 84㎡)이 전에는 24억원에 호가가 형성됐어요. 그런데 양도세 중과 발표가 나오고 21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고 이젠 21억원에라도 팔겠다고 하네요."(서울 양천구 신정동 A공인)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방침이 확정된 이후 시장에선 체감할 만큼 다주택자 매물이 풀리고 있다. 수억원씩 호가를 낮춰 내놓거나 세입자가 있어 당장 정리하기 어려운 경우엔 위로금 명목의 웃돈을 주고 매각하

  • 26.02.1211:00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주택 매매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주택사업자들의 경기 전망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2월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15.3포인트 상승한 95.8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수도권의 경우 11.9포인트 올라 107.3으로, 비수도권은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해당 지수가 기준선인 100을 넘으면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