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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지역화폐서 빼놓을 수 없는 핵심플레이어…쿠콘, 코나아이와 본격 키맞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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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콘이 강세다. 쿠콘은 지역화폐 시장 1위 업체 비즈플레이와 공동사업을 통한 가맹점 인프라 확보 및 매출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코나아이, KT 등 지역화폐 운영사업자와 제휴를 맺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역화폐(지역사랑상품권) 발행 규모를 본격적으로 확대하며 지역 경제 살리기에 속도를 낼 것이라는 기대감이 주가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보인다. 경기 진작을 위한 2차 추경 규모는 약 20조~30조 원대로 추정된다. 추경안에 지역화폐 발행 확대를 포함하는 방안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월 민생 회복, 경제성장을 위한 34조 7000억원의 추경안을 제안하면서 민생 회복 분야에 23조 5000억원을 할애했다. 13조1660억 원 규모의 소비쿠폰은 단일 사업으로 가장 규모가 크다. 5122만 명에게 1인당 25만 원의 지역화폐를 지급하는 12조 8050억원과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 등 361만명에 1인당 추가 10만 원을 지급하는 3610억원을 더한 규모다.


5일 오전 9시59분 쿠콘은 전날보다 7.82% 오른 2만9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해 12월3일 이후 코나아이는 370% 이상 올랐다. 같은 기간 쿠콘은 100% 상승했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달 30일 지역화폐 발행 확대 방침을 두고 "노벨평화상을 받을 정책"이라고 자평했다.


쿠콘은 관계사인 비즈플레이와 함께 지역화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쿠콘의 API를 활용해 폭넓은 금융 인프라를 구축했다. 쿠콘은 국내 최다 금융기관과 실시간 전용망을 보유하고 있어 결제·인증·정산 등 지역화폐 운영에 필요한 기술을 지원하고 있다.


비즈플레이는 공공 모바일상품권 유통 1등 사업자로 모바일상품권 사업은 전국 180만개의 제로페이 가맹점 결제 인프라를 기반으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지역사랑상품권은 경상남도, 강원도, 전라도 등 전국 26개 지자체의 상품권을 발행 유통을 하는 '지역사랑상품권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에 의거한 판매대행점 역할을 하고 있다. 중앙정부인 중소벤처기업부에서 발행 및 전국 전통시장에서 사용 가능한 모바일온누리상품권 발행사로 선정돼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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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콘은 코나아이와 협력하고 있다. 쿠콘은 코나아이플랫폼에 출금이체, 입금이체, 기록통신시스템(ARS)인증, 1원 계좌인증 등 지급결제 API를 제공하고 있다. 쿠콘은 지급결제 API뿐만 아니라 데이터 API 추가 확대 등 코나아이와의 협업을 강화해 API 활용 분야를 확장하고 있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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