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제21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투표장을 찾는다.
경기도는 김동연 지사가 이날 오전 7시께 수원 광교1동 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투표장을 찾아 사전투표할 예정이라고 2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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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지사는 지난 4월9일 인천국제공항에서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경선 출마를 선언했다. 하지만 같은 달 27일 이재명 민주당 후보와의 대선 후보 경선에서 고배를 마셨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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