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이강 광주 서구청장이 12일 5·18민주화운동 45주년을 맞아 북구 운정동 국립5·18민주묘지에서 간부 공무원 및 1990년대 태어난 MZ공무원들과 오월 영령의 숭고한 넋을 기리고 있다. 김이강 청장은 "선한 영향력이 만들어가는 행복공동체 서구가 곧 나눔과 연대의 착한 도시 서구의 오월 정신이다"고 강조했다. 광주 서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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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sdhs675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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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김이강 광주 서구청장, 5·18민주묘지 참배](https://cphoto.asiae.co.kr/listimglink/1/2025051214312453284_1747027884.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