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아연이 올해 1분기 호실적과 자사주 소각 계획에 강세다.
9일 오전 9시33분 현재 한국거래소에서 고려아연은 전일 대비 7만2000원(9.10%) 오른 86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 고려아연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2711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6.9%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61.4% 증가한 3조8328억원을 기록했다. 1분기 기준으로 영업이익의 경우 역대 두 번째, 매출액은 사상 최대 실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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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고려아연은 전일 이사회를 열고 MBK파트너스·영풍의 경영권 인수 시도를 방어하기 위해 지난해 공개매수를 통해 취득한 자사주 204만주를 연내 전량 소각하기로 했다. 전체 발행주식 9.85%에 해당한다. 소각 예정 금액은 총 1조8156억2670만원이다.
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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