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의 양관식(넷플릭스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 주인공)은 오늘도 만선의 꿈을 품고 물살을 가르며 출항에 나선다(목포 북항 앞바다에서).
지금 뜨는 뉴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강진형기자
입력2025.05.08 11:59
누군가의 양관식(넷플릭스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 주인공)은 오늘도 만선의 꿈을 품고 물살을 가르며 출항에 나선다(목포 북항 앞바다에서).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