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학교가 지난달 26일 '제1회 건강지킴이 어린이달 체육대회'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체육대회는 지역사회 및 취약계층 아동을 위해 개최됐다. 서울시 소재 5개 아동양육시설 아동·교사 200여명과 국민대 학생, 자원봉사자 50여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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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향 국민대 스포츠산업레저학과 교수는 "국민대 체육대학과 한국암웨이 미래재단은 '건강한 아이, 건강한 지역사회'라는 공동의 비전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은서 기자 lib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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