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는 28일 "반도체 기업의 국내 유턴을 지원해 공급망 생태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선후보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반도체 RE100 인프라를 구축하고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를 신속하게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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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우 기자 dwle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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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우기자
입력2025.04.28 10:04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는 28일 "반도체 기업의 국내 유턴을 지원해 공급망 생태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선후보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반도체 RE100 인프라를 구축하고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를 신속하게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이동우 기자 dwle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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