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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울산지역 최대 가족 문화축제, 'BNK경남은행 가족 문화 페스티벌'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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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로봇랜드·울산대공원
SK광장에서 동시에 개최

경남과 울산지역 최대 가족 문예 행사로 이름이 난 'BNK경남은행 가족 문화 페스티벌(이하 경가페, 부제: 제34회 BNK경남은행 백일장 및 미술대회)'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경남·울산지역 최대 가족 문화축제, 'BNK경남은행 가족 문화 페스티벌' 성황 BNK경남은행 가족 문화 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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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경남은행에 따르면 마산로봇랜드와 울산대공원에서 동시에 열린 경가페에는 사전접수자 1만명과 현장접수자 2000여명 등 가족 단위의 지역민들이 참가했다고 밝혔다.


특히 BNK경남은행 김태한 은행장과 BNK금융그룹 빈대인 회장 그리고 경상남도 박완수 도지사, 경남상공회의소협의회 무학그룹 최재호 회장, 경남로봇랜드재단 최원기 원장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참가 가족들은 본 행사에 앞서 NC다이노스 응원단의 치어리딩·리틀싱어즈·매직 버블쇼 등 공연을 관람했으며 오징어게임 코스튬(게릴라 이벤트)·인생세컷·스튜디오 360 등 이벤트 부스를 즐겼다.


대회사에서 김태한 은행장은 "BNK경남은행 가족 문화 페스티벌은 지역의 미래 꿈나무인 어린이와 함께 온 부모 모두가 그림과 글로 하나되는 가족 축제다. 특히 이번 경가페 사전접수는 지난해보다 2배가 넘는 가족들이 참가해 조기 마감됐을 만큼 뜨거운 관심과 사랑을 받았다. 앞으로도 BNK경남은행은 지역민과 고객들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추진해 '지역과 함께하는 든든한 파트너'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성인이 참가하는 백일장 부문에는 '우리 가족 특별한 가훈', 어린이가 참가하는 미술대회 부문에는 'AI(인공지능)와 함께하는 미래 세상'이라는 주제가 발표됐다.


특히 미술대회 부문 주제 발표는 주요 내빈과 미술대회 참가 어린이 등 10명이 무대 위에서 퍼즐을 맞추는 방식으로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이후 행운권 추첨(닌텐도스위치, 마샬 액톤3 블루투스스피커, 코지마발마사지기스툴, 로봇랜드연간이용권·자유이용권, BNK경남은행 과자선물세트 등)을 한 뒤 경가페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경남·울산지역 최대 가족 문화축제, 'BNK경남은행 가족 문화 페스티벌' 성황 경가페 행사.

경가페에 참가한 어린이와 성인들은 약 3시간여 동안 부문별 주제에 맞춰 배부 용지에 작품을 완성했다.


아이와 함께 참가한 김민석(창원시 마산회원구 석전동) 씨는 "가족과 나들이 겸 소풍을 왔는데 화창한 날씨라서 정말 좋았다. 다양한 프로그램과 알찬 이벤트 등이 마련돼 마음껏 즐길 수 있었다. 작품을 제출하고 가족과 함께 로봇랜드에서 더 놀다 갈 예정이다"고 전했다.


제출된 작품은 부문별 심사를 거쳐 미술대회 2580명에게는 BNK경남은행장상·경상남도도지사상·경상남도교육감상·울산시장상·울산교육감상·(사)경남메세나협회장상과 상금(부상), 백일장 6명에게는 화목상·행복상·바름상이 주어질 예정이다.(시상금 제세공과금 본인 부담)


경가페 미술대회 작품 제출자에게는 지역별로 마산로봇랜드 공룡월드 입장 할인권과 울산대공원 나비원·장미원 입장권이 각각 지급됐다.


백일장 작품 제출자 1400명에게 캘리그라피 가훈을 선물하는 이벤트도 진행됐다.


경가페 미술대회 작품 제출자에게는 지역별로 마산로봇랜드 공룡월드 입장 할인권과 울산대공원 나비원·장미원 입장권이 각각 지급됐다.


입상자 발표는 오는 6월 중 BNK경남은행 홈페이지·유튜브·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공개되며 이후 시상식도 가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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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경가페 현장에는 도내 산불피해 지역과 지역민을 돕기 위해 성금을 모아 기부하는 '산불피해 성금마련 농업농촌 체험 프로그램 부스'가 마련돼 큰 호응을 얻었다.






영남취재본부 송종구 기자 jgso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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