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산하는 모양새는 아냐"
12일 오전 11시 4분께 경북 김천시 부항면 하대리 한 야산에서 산불이 났다.
산림당국은 헬기 5대, 인력 75명, 장비 21대를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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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이 난 일대에 바람이 세게 불지 않아 빠르게 확산하고 있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성민 기자 minut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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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민기자
입력2025.04.12 12:17
12일 오전 11시 4분께 경북 김천시 부항면 하대리 한 야산에서 산불이 났다.
산림당국은 헬기 5대, 인력 75명, 장비 21대를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산불이 난 일대에 바람이 세게 불지 않아 빠르게 확산하고 있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성민 기자 minut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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