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지브리가 싸구려 취급 당하는데"…대유행에도 못 웃는 지브리 본사[기업&이슈]

시계아이콘02분 27초 소요
언어변환 뉴스듣기

저작권 침해 논란 들끓는 日 업계
정작 '스튜디오 지브리' 본사는 침묵
챗GPT와 저작권 분쟁 가능성은 높아

"지브리가 싸구려 취급 당하는데"…대유행에도 못 웃는 지브리 본사[기업&이슈]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가 자신의 X(옛 트위터) 계정에 올린 지브리풍 이미지 모습. 챗GPT를 이용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나렌드라 모디 인도총리의 지난 2월 정상회담 사진을 지브리풍으로 바꿨다. 샘 올트먼 X 계정
AD

오픈AI가 챗GPT 이미지 생성모델을 출시하면서 유행시킨 '지브리 스타일' 이미지가 전세계를 강타하자 저작권 침해 논란도 커지고 있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가짜' 저작권 침해 금지 경고장까지 퍼졌다. 저작권자인 일본 애니메이션 회사 '스튜디오 지브리'는 저작권 침해 우려에 대해 입장 표명을 자제하고 있지만, 업계에서는 챗GPT가 지브리 화풍 이미지 생성을 위해 원작을 허가없이 사용한 정황이 드러날 경우 지브리가 언제든지 법적 소송에 나설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다.

일주일만 7억장 쏟아진 챗GPT 지브리풍 그림…저작권 논란
"지브리가 싸구려 취급 당하는데"…대유행에도 못 웃는 지브리 본사[기업&이슈]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의 프로필 사진(왼쪽)과 X(옛 트위터) 프로필에 올린 지브리풍 이미지(오른쪽) 모습. 샘 올트먼 X 계정

오픈AI가 챗GPT 이미지 생성 서비스를 시작한 지난달 25일 이후 불과 일주일만에 지브리 스타일로 제작된 이미지는 7억장을 넘어섰다. 챗GPT의 주간 이용자 수(WAU)도 지난해 말 대비로 1억5000만명 이상 늘어났으며, 유료 구독자 수도 450만명 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샘 올트펀 오픈AI 최고경영자(CEO)는 자신의 얼굴을 지브리 스타일로 바꾼 프로필을 X(옛 트위터)에 게재하며 적극적으로 챗GPT 이미지 생성 서비스를 홍보하고 있다. 올트먼 CEO는 "그래픽처리장치(GPU)가 녹아내리고 있다. 무료 가입자는 챗GPT 이미지를 활용해 앞으로 하루당 3개 이미지만 생성할 수 있다"며 유료 버전 사용을 권유했다.


챗GPT가 지브리 스타일 이미지 생성으로 큰 인기를 끌면서 저작권 침해 논란도 확산됐다. 원작자의 허가없이 인공지능(AI)으로 화풍을 따라그린 이미지로 이득을 취하는 행위는 제재돼야한다는 것이다. 일본의 인기 만화인 원피스의 이시타니 메구미 애니메이션 감독은 자신의 SNS에 "지브리의 가치를 떨어뜨리는 행위"라며 "지브리가 싸구려 취급 당하며 이름을 더럽히는 일은 용서할 수 없다"며 강하게 비난했다.


하지만 오픈AI 측은 저작권 침해가 아니라는 입장만 반복하고 있다. 오픈AI는 "생존 작가의 스타일로 이미지 생성을 요청할 경우엔 거부하는 시스템을 도입했다"며 "개인이 아닌 스튜디오 전체의 작풍을 참고하는 것은 가능하다"고 해명했다.

日서 가짜 '지브리 저작권 경고장'까지 등장…정작 본사는 침묵
"지브리가 싸구려 취급 당하는데"…대유행에도 못 웃는 지브리 본사[기업&이슈] 지난달 27일 X(옛 트위터)를 비롯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퍼진 가짜 스튜디오 지브리 저작권 침해 경고장의 모습. 지브리 측은 해당 문서를 배포한 적 없다고 발표해 가짜 문서임이 밝혀졌다. X

저작권 침해 논란이 커지는 사이 지브리가 챗GPT 이미지 변환에 대한 경고장을 보낸다는 가짜뉴스까지 등장했다. NHK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미국 X(옛 트위터) 계정들을 통해 지브리의 저작권 침해 경고장이 확산됐다. 경고장에는 "지브리 스타일로 변환된 이미지는 저작권 침해에 해당하며 중단하지 않으면 법적조치를 취하겠다"는 내용이 나와있다. 하지만 지브리 측은 NHK에 "경고문을 낸 사실이 없다"고 밝히면서 해당 경고장은 가짜인 것으로 드러났다.


지브리 측에서는 저작권 침해 논란에 대해 아직까지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다만 앞서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이 AI의 애니메이션 제작에 대해서 매우 부정적 입장을 밝힌 적은 있다. 그는 2016년 일본 NHK 다큐멘터리에서 AI가 제작한 애니메이션 영상을 두고 "매우 혐오스럽다"며 "한 사람의 일생의 노력이 담긴 그림과 생명 자체에 대한 모욕이라고 느끼며, 결코 내 작업에 쓰고 싶지 않다"고 발언했다.


지브리와 지브리의 모기업인 일본 민영방송사 닛폰 테레비는 아직까지 공식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지브리 측은 현재 애니메이션 제작을 제외한 경영 총괄을 닛폰 테레비 쪽에 일임한 형태로 운영하고 있다. 이에따라 향후 입장 발표도 닛폰 테레비를 통해 나올 것으로 전망된다.


지브리는 2023년 10월 닛폰 테레비에 지분 42.3%가 매각되면서 닛폰 테레비의 자회사가 됐다. 당시 경영 총괄자인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과 스즈키 토시오 프로듀서가 경영 후계자를 찾던 와중 유력한 후계자로 손꼽히던 하야오 감독의 아들인 미야자키 고로가 승계를 거부하면서 경영 일임을 위해 매각을 결정했다.


현재 지브리는 설립자인 하야오 감독과 토시오 프로듀서가 각각 명예회장과 이사회 의장을 맡고 있고, 닛폰 테레비 이사인 후쿠다 히로유키가 지브리의 대표이사로 경영을 총괄 중이다.

챗GPT와는 저작권 분쟁 예상…NYT 소송 결과 따라 분쟁 쏟아질 듯
"지브리가 싸구려 취급 당하는데"…대유행에도 못 웃는 지브리 본사[기업&이슈] 로이터연합뉴스

미국 법조계에서는 특정 제작사의 작풍을 따라 그린 것이 저작권 침해는 아닐지라도 챗GPT의 이미지 생성 학습에 원작이 이용됐다면 저작권 침해 소지가 있다는 분석이 제기되고 있다.


미국 뉴욕 로펌인 프라이어 캐시먼의 조시 와이겐스버그 변호사는 AP통신에 "오픈AI의 AI 모델이 지브리나 미야자키 감독의 작품으로 훈련을 받았는지가 문제가 되며, 그와 맞물려 그런 훈련을 시킬 수 있도록 라이선스나 승인을 받았는지 여부가 문제"라며 "만약 이런 식의 작품 사용이 동의와 보상 없이 이뤄지고 있다면 문제가 될 소지가 있다"고 밝혔다.


지난해부터 오픈AI를 상대로 저작권 소송을 진행 중인 뉴욕타임스(NYT)의 재판결과에 따라 지브리를 비롯해 애니메이션 및 콘텐츠 제작사들의 소송이 이어질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지난 4일 미국 연방법원은 오픈AI가 NYT의 저작권 침해 소송을 기각해달라는 요청을 거부했다. 오픈AI가 NYT 기사를 무단 활용해 사용자들의 유료콘텐츠 사용을 유도했다는 NYT의 주장이 받아들여졌다.


AD

기각요청이 거부되면서 향후 오픈AI 저작권 침해 소송은 NYT측에 유리한 상황으로 전개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NYT는 오픈AI가 뉴스콘텐츠를 무단 사용해 챗GPT를 훈련시켰다고 주장 중이다. 반대로 오픈AI측은 AI 학습 자체는 '공정이용'에 해당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공정이용은 저작물을 연구, 교육, 보도 등 공익적 목적을 위해 사용될 경우 저작권법에서 예외적으로 저작권자의 허가없이 저작물을 이용할 수 있는 권한을 뜻한다.




이현우 기자 knos84@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414:44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분양가 상승 흐름으로 인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 시장에서 소형 면적이 중형보다 더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해엔 소형 청약자 수가 처음으로 중형을 앞서기도 했다. 1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자 총 48만5271명 중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아파트에 21만8047명이 몰린 것으로 파악됐다. 전용 60∼85㎡의 중형 아파트에 21만7322명, 전용 85㎡를 초과하는 대형 아파트에 4만9902명이 접수했다. 한국부동

  • 26.02.1311:00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조치를 재시행하기로 최종 발표한 이후 시장에선 매물을 내놓겠다는 다주택자의 문의가 늘고 있다. 무주택자가 세입자 있는 다주택자 집을 사게 되면 전월세 계약 종료 때까지 '일시적 갭투자'가 가능하다. 다만 매물이 늘어나면 가격 하락이 예상되는 만큼 매수자들은 서두르지 않고 있다. 앞으로 매물이 더 풀릴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면서 관망하는 것이다. 서울 지역 아파트 값 증가율은 2주 연속

  • 26.02.1310:20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잠실미성크로바 재건축 조합이 내놓은 서울 송파구 '잠실 르엘' 보류지 10가구가 유찰 없이 첫 입찰에서 전량 낙찰됐다. 감정평가금액보다 5%가량 높은 기준가를 책정했음에도 40여명이 입찰에 참여해 평균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3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조합은 최고가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전용면적 59㎡B 3가구와 74㎡B 7가구를 매각했다. 입찰 기준가는 59㎡가 29억800만~29억9200만원, 74㎡가 33억1800만~35억3300만원

  • 26.02.1211:20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인근 신축 아파트 33평(전용면적 84㎡)이 전에는 24억원에 호가가 형성됐어요. 그런데 양도세 중과 발표가 나오고 21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고 이젠 21억원에라도 팔겠다고 하네요."(서울 양천구 신정동 A공인)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방침이 확정된 이후 시장에선 체감할 만큼 다주택자 매물이 풀리고 있다. 수억원씩 호가를 낮춰 내놓거나 세입자가 있어 당장 정리하기 어려운 경우엔 위로금 명목의 웃돈을 주고 매각하

  • 26.02.1211:00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주택 매매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주택사업자들의 경기 전망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2월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15.3포인트 상승한 95.8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수도권의 경우 11.9포인트 올라 107.3으로, 비수도권은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해당 지수가 기준선인 100을 넘으면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